[디애슬레틱- 제임스 피어스] 알렉산더 아놀드 : 저는 우승을 하고싶습니다. > 축구

리버풀의 풀백인 '아놀드'는 우승에대한 열망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큰 요인이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5세의 잉글랜드출신 그는 현재 계약의 마지막에 접어들고있으며, 계약연장에대한 논의가 진행중이죠.

토요일날 리버풀이 본머스를 3-0으로 이긴날 그는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트렌트 알렉산더 아널드

"솔직히 가장 중요한것은 트로피입니다."

"저는 우승을 하고싶습니다. 저는 우승을하고 월드클래스가 되는것에 큰 동기부여를 가지는 선수입니다."

"아마 그것이 가장 중요할것입니다."

"이기고싶으며, 그것을위해 모든것을 할수있는 그런것이 저의 원동력이죠."


1월 1일부터 FA자격으로 다른 클럽들과 이야기를 나눌수있게되지만 그것으로 자신이 유소년시절부터 몸담고있는 클럽을 압박하진 않을것이라 말했습니다.


"저는 리버풀에 20년간 몸담고있으며, 그동안 4-5번의 계약을 진행했죠."

"그중 단 하나의 계약도 공개적으로 진행된적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번에도 마찬가지일겁니다."


Q. 리버풀에 남고싶나요?


"최소한 이번시즌은 리버풀에 남고싶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5785007/2024/09/22/trent-alexander-arnold-liverpool-contract-update/


최소한 이번시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