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어떻게든 본보기 보여주겠다는 듯..." 대한축구협회, '내부고발' 박주호 법적대응 철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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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팬들의 공분과 축구계 유명 인사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데도 강행된 감독 선임과 유럽 출장 길. 특히 선임 과정을 폭로한 박주호 전 전력강화위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철회하지 않는 것에 대한 날선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https://www.insight.co.kr/news/473735#google_vignette
“어떻게든 본보기 보여주겠다는 듯...” 대한축구협회, ‘내부고발’ 박주호 법적대응 철회 없
이제는 협회와 연이 없는 인사들만 비판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실망감을 표하고 있다.
너네 회의록이랑 다 오픈할 준비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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