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제가 아무말도 안 한다는 것은 한국 축구를 배제한다는 것과 같아" > 축구

박지성이라는 축구선수 전 축구 선수가 갖고 있는 어느 정도의 한국 축구의 책임은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런 상황에서 이런 상황을 맞이했는데 뭐 더군다나 제가 뭐 아무런 일도 안 하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
또 어쨌든 언론을 맞닥뜨리는 상황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 말도 안 한다는 것은 아예 한국 축구를 배제한다는 것과 같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제가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뭔가가 바뀔 거라는 기대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생각은 전달을 해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버지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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