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감독 뽑는 프로세스를 김판곤과 같이 만들고 최근까지 그게 중요하다고 말했던 사람이 작성자 이순간열심히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7-08 21:00 댓글 0건 게시판 내용수정 게시물 수정 , 삭제는 로그인 필요 신고하기 글차단 프로세스 다건너뛰고 자기한테 고액으로 제안 들어오니까 넙죽 받아들이는게 ㅋㅋ진짜 역겨움의 극치임 쪽팔리지도 않나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