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케빈 데 브라위너 : 저는 떠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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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여름을 보낼 것입니다.
저는 떠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돈이 충분합니다.
그런데 만약 터무니없는 금액이 찾아온다면...
그것 또한 내 가족, 내 친척, 내 손자, 내 증손주, 내 친구들을 위한 것입니다.”
사우디가 개거금꼬라박아주면 은퇴직전에 간단 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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