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임생 기술 이사 귀국, 새 감독 선임 박차 가할까..."이번주 발표 힘들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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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terfootball.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4102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5일 인터풋볼과의 통화를 통해 "이임생
기술이사가 복귀했다. 아직 브리핑, 협상 과정에 대한 발표를 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마 이번주 내 발표가 어려울 수도 있
다"고 설명했다.
최종 감독에 대한 윤곽이 드러난다면, 구체적인 협상 과정을 밝힐 예
정이다. KFA 관계자는 "협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최종 감독이 선
임될 경우 협상 과정 등은 브리핑을 통해 공개할 것"이라고 전달했다.
https://www.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6123
이 이사의 유럽 출장 중 그레이엄 포터 전 첼시 감독의 한국 대표팀
지원 의사 표명이 있었지만, 면담을 위한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것
으로 알려졌다. 귀국 후 아직 정몽규 회장에게 출장 면담 결과에 대
한 보고 역시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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