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두가 얼마나 일을 못하는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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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비 로콩가 사례 하나만 봐도 충분함
21 22 시즌 약 300억 주고 영입함
복권 긁기 실패 후 22 23시즌 겨울에 크팰 임대
비에이라 경질 전까지 준수한 모습 보여주며 붙박이 선발로 자리 잡다가 호지슨 중도부임 하며 밀림
23 24 시즌 루턴 타운 임대
초반 주전 -> 부상 -> 11월 복귀 후 주전으로 준수한 활약 했으나 루턴 타운이 강등 되면서 이적은 성사되지 않음.
PL 하위권 팀에 매력이 있을 법한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에두는 PL 내에서 구매할 구단을 찾지 못했고 세비야가 관심을 보임
세비야 : 임대 해주셈.
에두 : ㅇㅋ 이적조항 다셈. 의무로 12m
세비야 : 아... 선택으로 해주셈... 10m....
에두 : 선택 10m ㅇㅋ
이게 가장 최근까지 소식인데 세비야는 재정악화로 ‘페케’의 바이아웃 4m도 못 지르고 포기했음
이런 구단이 선택옵션 10m을 지르겠음?? 그냥 이적 옵션 없이 임대 보낸거나 다름이 없음
리베급 활약하면 세비야가 무리해서라도 10m 지르고 되팔면 되팔았지...
유망주 300억에 영입하고 실패할 수 있음 그런일은 비일비재함.
그래서 한시즌 반 동안 임대돌렸고 나름 성과가 괜찮았음에도 판매를 또 못하고 임대 보낸거임
계약 26년 까지라 임대 돌아오면 1년 남아서 그냥 자계런 각 열림
누군가는 이런 말 할 수 있음.
고작 한시즌 반 임대로 준수한 활약한 것으로 PL에 판매하는건 쉬운게 아님. 그리고 걔 약점도 명확하잖슴.
전 이렇게 대답하고 싶음.
그럼 이번에 입스위치에 390억에 팔린 허친슨은 챔피언십에서 그렇게 뛰어났나요? 44경기 10골 5어시일 뿐인데요.
저렇게 판매 하려고 단장이 있는거 아니냐 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에두는 아스날에서 일 하기에 능력이 많이 모자라보이네요.
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