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국내파 감독+외국인 코치' 조합, 대표팀 사령탑 절충안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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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국내 감독으로 가닥을 잡을 경우, 능력이 검증된 외국인 코치
를 복수 영입해 팀을 꾸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국내 감독은 선수
들과의 소통과 리더십을 맡고, 세분화된 훈련 프로그램은 최근까지
주류에서 활동한 외국인 코치가 맡는 상호보완적인 팀을 구상하는 것
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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