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타 : 난 100점을 달성했을 때, 그 자리에 있었다. > 축구

"난 100점을 달성했을 때, 그 자리에 있었다.
그렇기에 그게 어떤 의미인지 알고있다.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알고있으며
그것이 그들의 수준이다.
누구도 나에게 그들의 수준이 어떤지 설명해주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난 시티에서 4년이나 매일같이 있었다.
그렇기에 그 수준까지 도달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정확히 알고있다.

단 한시즌이 아닌, 앞으로 남은 시즌 전부를 말이다.

우린 올바른 여정에서 올바른 길을 따라가는 중이다.
빠른 진화를 목격하는 것?
난 이전에 그런걸 본적이 없다.
우린 올바른 궤도에 있다.

이제 이를 꽉 깨물어야한다.
왜냐하면 우린 더 원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