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텐 하흐 : 현재 우린 뒷짐지고 수영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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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감독이나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난 이제 여기온지 2년뿐이 되지 않았으며,
부상 없이 전체 전력이었던 적은 한번 뿐이 없었다.
이런 많은 부상을 안고서는 팀을 진행시킬 수 없다..
마치 뒷짐지고 수영하는 것과 같다.
수면 위로 겨우 얼굴을 내밀고 있는 것.
그게 현재 우리 상황이다.
오늘 상대팀을 봐라.
그들에겐 100% 매치핏이 아닌 선수가 한명 뿐이 없었지만
우린 너무도 많았다."
https://www.espn.com/soccer/story/_/id/40132935/coaching-manchester-united-hands-tied-ten-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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