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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가제타] 벤투를 노리는 인테르와 첼시

작성자 구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3-30 00:00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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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좀머는 절대적인 보증을 제공하지만 그는 35세다. 그래서 인테르는 이미 미래의 골키퍼를 찾고 있으며 최근 친선전에서 셀레상의 주전으로 활약한 24세의 벤투 마테우스 크렙스키가 눈에 들어온다.

 

국제적인 쇼케이스는 실제로 다른 구혼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사실 벤투는 단순한 골키퍼가 아니라 에데르송, 알리송과 함께 브라질 대표팀 골키퍼 중 한 명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

 

인테르는 여름에 벤투를 영입해 한 시즌 동안 좀머와 호흡을 맞추며 후계자 자리를 준비한다는 매우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세우고 있다.

 

일찌감치 이적을 추진하며 선두를 달렸던 인테르는 이제 프리미어리그 클럽과 연계된 경매의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 지난 몇 주 동안 두 개의 클럽 (노팅엄과 울브스)이 벤투 영입에 나섰고 첼시도 관심이 있다.

 

벤피카도 빼놓을 수 없다. 인테르가 투자할 준비가 된 15m 유로 이상을 목표로 하는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벤투는 '여러 유럽 클럽이 노리고 있나요?'라는 질문에 "구체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고, 저는 100%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인테르는 포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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