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 래쉬포드 엘랑가한테 오프더볼 배워야됨 (다소 의역) > 축구

맨유의 전 공격수 웨인 루니가
텐하흐가 엘랑가를 팔았던 것에
놀라움을 표했다.

엘랑가는 15m파운드에 노팅엄으로
이적했고, 이적한 이래 그는 노팅엄에서
5골 7어시를 기록중이다.

루니는 엘랑가를 내보낸 맨유의 결정에
놀랐냐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ㅇ 근데 선수가 출장시간때문에
가고싶어했던 것이 더 큰 것 같다"

"근데 젊은 선수가 공 없이 저렇게
열심히 뛰어댕기는게 신기하다.
요즘 MZ들은 다 공 발밑에 받아서
온더볼 치고 싶어하는데 엘랑가는 다르더라"

"우리가 래시포드한테서 보고 싶은 것도
그런 것이다. 오프 더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