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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기 전에 써보는 매우 최근 아스날 가성비 영입 선수들

작성자 유키노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4-02-27 16:30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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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르지뉴 -  2023년 1월 영입, 1.5+1년 , 183억

 

 

출근하기 전에 써보는 매우 최근 아스날 가성비 영입 선수들 -cboard

이적했을 때도 특정 상황에 특정 팀을 상대로 꽤 좋은 모습 보여줄거라 생각했음.

이번 시즌 초반에 조은하(조르지뉴 은케티아 하베르츠)의 호러쇼로 민심 좋지 않았지만 최근 대각성 모드

직전 뉴캐슬전엔 피를로 빙의하는 모습 보여주는 중.

아스날이 계약연장을 반드시 해야하는 선수라고 생각함.

 

 

 

 

2. 키비오르 - 2023년 1월 영입, 5.5년(28년 6월까지), 27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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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당시엔 누군지 몰랐음. 그냥 유망한 선수 한명 데려왔나보다 싶었음. 

주 포지션이 센터백이었으나 진첸코 부상시 인버티드 대체롤을 주로 맡았는데 선수에 완전히 맞는 옷이 아니었다는 느낌임

최근 우풀백인 화이트가 좁히는 롤을 맡으면서 왼쪽 풀백이 수비적인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 안정감이 매우 좋음.

상대 윙어 입장에선 센터백 하나 겨우 뚫었더니 커버온 라이스가 대기중이고 그거 겨우 뚫었는데 뒤에 마갈량이스가 또 있음

 

그리고 최근에 공격포인트에도 슬슬 관여하기 시작하면서 좋은 모습 보여주는 중. 꽤 기대하는 선수 중 한명입니다.

 

 

 

 

 

3. 토르사르 - 2023년 1월 영입,4.5년, 4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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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트로사르는 계약기간 막바지에 구단의 일방적인 계약연장에 불만을 품고 훈련 불참 후 데제르비와 사이가 안좋아짐. 

이에 브라이튼은 트로사르를 매물로 내놓았고 토트넘이 접근함. 레비가 180억을 제시하면서 브라이튼과 줄다리기를 하는 그 기간에 무드릭을 첼시에 뺏긴 아스날이 브라이튼이 원하는 금액 바로 주고 쿨거래함.

이적 직후부터 매우 좋은 폼을 보여주며 곧바로 우리사르로 이름 바뀜.

선수 자체가 기복이 좀 있는 편이다보니 이번 시즌 초반엔 좋은 폼을 보여주지 못하다가

최근 아르테타의 변경된 전술에도 잘 맞는 모양이고 폼도 좋아보임.

400억에 이 정도 크랙에 멀티포지션?? 구하기 쉽지 않다.

 

 

 

 

 

4. 라이스 - 2023년 7월 영입, 5+1년, 17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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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1750억이 가성비라구요?

네 가성비 맞습니다.

라이스가 합류하면서 안그래도 좋았던 수비지표가 눈에 띄게 좋아진 모습입니다.

선수가 있어야 할 공간에 있으면서 해줘야 할 플레이를 항상 해주는 미친 퍼포먼스를 계속계속 보여주는 중입니다. 

미 친 가 성 비 

맨유전 극장역전골, 첼시전 추격골, 루턴타운전 극장 역전골 등 골 순도 마저 구너들을 미치게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하베르츠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아직 가성비 라인에 끼긴 좀 그렇고 더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에두는 아르테타가 사달라는 선수 사주고 팔아달란 선수만 잘 팔아도 평가 좋아질테니

 

이번에 제발 좀 잘 팔아보세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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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아보라니.... 너무 어려운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