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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미스포츠] 스털링은 리버풀을 원했으나, 리버풀이 거부함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2-07-17 22:30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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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미스포츠] 스털링은 리버풀을 원했으나, 리버풀이 거부함 -cboard

 

 

기자 Jacque Talbot에 다르면 이번 여름 초에 리버풀은 라힘 스털링을 영입할 수 있었다.

 

63m파운드로 평가받는 윙어는 최근에 그의 맨체스터시티에서의 7년 세월을 끝내고 첼시로 갔지만, 

Talbot은 잉글랜드 국가대표가 안필드로 돌아오기를 바랬다고 밝혔다. 스털링은 리버풀에서 그의 프로경력을 시작했으며, 

머지사이드를 위해서 100경기 이상을 출장했다. 그의 엄청난 잠재력은 시티의 관심을 끌었고, 

그는 2015년에 49m 파운드의 이적료로 시티로 갔다.

 

이 27살의 선수는 그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7년을 보내면서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현재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을 위해 100골 이상을 넣었다.

모두 합쳐 스털링은 4개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5개의 카라바오컵, 2019년에 그가 결승전에서 2골을 넣은 FA컵을 들었다.

 

모두 합쳐 그는 시티를 131골 94어시스트를 기록하고 떠났으며, 지난 시즌 그의 출장시간 부족은 새로운 곳을 찾도록 만들었고, 

특히 그의 계약이 12개월만 남아있어서 더욱 그랬다.

 

그는 결국 또다른 탑4 구단인 첼시와 계약했고, 그들은 시티가 그를 산 금액보다 1m 파운드 더 많이 냈지만, 

Talbot은 스털링이 더 선호했던 것이 머지사이드로의 귀환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브미스포츠에 이렇게 알렸다.

 

 

"저는 믿을만한 소식통에서 스털링은 첼시로 이적하기 전에 사실 리버풀로 가고 싶어했다고 들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고려대상이 아니었다고 생각하지만, 그 소식통에서 제가 듣기로 리버풀이 그를 거절했습니다."

 

 

스털링은 위르겐 클롭의 팀에서 뛸만큼 확실히 좋은 선수지만, 안필드로 복귀했다면 엄청난 충격이었을 것이다.

 

리버풀이 포워드 지역이 모하메드 살라, 루이스 디아즈, 디오고 조타, 하비 엘리엇, 

그리고 여름 영입인 다윈 누네즈로 가득 찼을 뿐 아니라, 스털링은 레즈의 충실한 팬들에게 인기있는 선수가 아니다.

 

시티로의 그의 이적 이후, 그는 엄청난 급료인상을 했고, 삼사자 군단의 스타가 안필드에서 뛸때마다 

엄청난 야유가 쏟아져 나왔다. 리버풀 팬들은 그가 어떤 방식으로 떠났었는지 전혀 잊지 못했다.

그러므로, 스털링은 이적을 열망했을지 몰라도, 리버풀은 그와 똑같이 생각했을리 없었을 것이다.

 

 

https://www.givemesport.com/88034639-liverpool-63m-star-wanted-shock-return-to-anfield

 

https://www.fmkorea.com/best/4828693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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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Z profile_image 작성여부

설마 ㅋㅋㅋㅋ 미친 또라이짓인데 진짜 그랬을까 싶음. 찌라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