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엔리케 : 이강인은 우리 전술에서 "미드필더"에 가까움 > 축구

리그1의 컴백은 이번 주말입니다! 2주간의 A매치 휴식기를 보낸 파리 생제르맹은 이번 주 토요일 스트라스부르와 열리는 경기를 위해 파르크 데 프랭스로 돌아갑니다. 이번 여름 갈티에의 대체자로 임명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마요르카에서 2500만 유로에 영입한 이강인을 선발로 투입하기로 결정할 수 있는데, 어떤 포지션에서 일까요? 때때로 경기의 중심이나 윙에서 사용되는 한국인은 아직 명확한 위치가 지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기자회견에서 스페인 감독은 자신이 영입한 선수의 위치를 ​​말했습니다. "강인은 우리와 함께했기 때문에 이미 그의 수준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 시스템에서 그의 위치는 미드필더에 더 가깝습니다."라고 루이스 엔리케는 다른 용도로 문을 열어두면서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강인은 9번이나 윙어로도 뛸 수 있습니다. 그는 득점하는 방법과 마지막 패스를 만드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가 우리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자이르-에메리의 부상이 이강인의 위치에 이번 주말 영향을 받을까요? 내일 알수있어요!

http://www.onzemondial.com/ligue-1/psg-luis-enrique-tranche-sur-la-position-de-kang-in-lee-85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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