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카이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렝키 데 용 영입 두고 바르샤와 긍정적 회담 ··· 이적료 합의 근접 > 축구

[스크랩] [스카이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렝키 데 용 영입 두고 바르샤와 긍정적 회담 ··· 이적료 합의 …

작성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22-06-26 22:30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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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스카이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렝키 데 용 영입 두고 바르샤와 긍정적 회담 ··· 이적료 합의 근접 -cboard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프렝키 데 용 영입을 두고 바르셀로나와 긍정적인 회담을 진행했으며 합의가 근접해 간다는 믿음이 커지고 있다.

협상은 이적료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양 클럽은 합의에 보다 근접한 것으로 파악된다.

유나이티드는 서둘러서 계약을 체결하고자 하지 않을 것이며, 만약 그들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느끼지 못한다면 여전히 협상에서 발을 뺄 준비가 되었다.

데 용은 에릭 텐 하흐와의 재결합에 매우 열려 있으며 올 여름 유나이티드의 첫 번째 영입생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유나이티드는 또한 여전히 크리스티안 에릭센 영입을 기대하고 있다.

에릭센의 대리인들과 함께 협상이 진행 중이다 - 선수 본인의 최종 결정이 남아 있다.

스카이 스포츠 뉴스는 지난 주 에릭센이 유나이티드와 브렌트포드 사이에서 결정을 내릴 것이라 보도한 바 있다.

유나이티드는 에릭센 영입전에서 서두르지 않을 것이며 그의 결정이 단순 축구에만 기반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다.

에릭센은 텐 하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아약스와 함께 훈련을 진행한 적이 있다.

한편, 유나이티드는 아약스의 리산드로 마르티네즈와 안토니에게 여전히 관심이 있다.

두 선수 모두 텐 하흐의 아약스 시절 레귤러 선수였다.

중앙 수비진은 현재 우선순위 포지션이 아니지만, 유나이티드는 모든 포지션을 개선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수비진들의 이탈도 배제되지 않았다. 텐 하흐는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에 선수단을 평가하고 싶어한다.

안토니가 이적을 두고 유나이티드와 이야기할 기회를 원한다는 분위기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아약스가 판매를 꺼려함에 따라 높은 이적료를 책정했기 때문에 거래가 힘든 상황이다.

원문 출처 : 스카이 스포츠

[출처] [스카이 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렝키 데 용 영입 두고 바르샤와 긍정적 회담 ··· 이적료 합의 근접|작성자 carras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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