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이준식의 한시 한 수에 대한 정보

연관검색어 :
한식 한식 날 한식뷔페 한식조리기능사 한신대학교 한신대 lms 한신 한신대 포털 한신우 한신포차
목차 : 웹문서 , 블로그 , 비디오 , 이미지


[이준식의 한시 한 수]〈190〉 기녀를 데리고 동토산에 올라, 슬픔에 잠긴 채 사안(謝安)을 애도하다.

웹문서

이준식의 한시


아내가 놓아 보낸 글은 알기 쉬워도, 기녀의 속마음은 헤아리기 어려운 법.대장부로서 서북쪽 중원 땅을 맘속에 둬야지, 수서교에서 …2022-10-14 03:00 형극의 삶[이준식의 한시 ]〈181〉 강 위로 날...

[칼럼] 이 연못이 맑은 까닭은[이준식의 한시 ]


[칼럼]이 연못이 맑은 까닭은[이준식의 한시 ] 이준식 성균관대 명예교수 입력 2021-01-22 반 이랑 크기의 네모난 연못이 거울처럼 펼쳐져 / 하늘빛과 구름 그림자가 그 안에 일렁인다. 묻노니 이 연못은...

[칼럼] 이백을 감동시킨 노래[이준식의 한시 ]


[칼럼] 이백을 감동시킨 노래[이준식의 한시 ] 이준식 성균관대 명예교수 입력 2021-03-05 옛사람 황학 타고 이미 떠났고 이곳엔 덩그마니 황학루만 남아 있네. 황학은 가버린 후 돌아오지 않고 흰 구름만...


블로그

# 이준식의 한시 (동아일보 2022년 연재)


2019년 4월5일부터 동아일보에 연재된 <이준식의 한시 > 2022년 연재분입니다. ​ ​ ●동아일보 2022.01.07.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107/111133437/1 인내[이준식의 한시 ]〈142〉 내 뜻을 거스르면 이유 안 따지고 넘어가긴 어렵지.얼굴에 침 뱉는데 그 누가 저절로 마르게 두나.일 다...

이준식의 한시 .한국경제 연재.


https://www.donga.com/news/Series/70070000001087 이준식의 한시 .한국경제 연재. 맛없는 술이라도 끓인 차보다 낫고, 거친 베옷이라도 없는 것보다 나으며, 못생긴 마누라, 못된 첩도 독수공방보단 낫지. 꼭두새벽 입궐 기다리며 신발에 서리 잔뜩 묻히느니, 삼복날 해 높이 솟도록 시원한 북쪽 창 아래 푹 자는...

남달랐던 큰 그릇[이준식의 한시 ]〈202〉


동아일보|오피니언 남달랐던 큰 그릇[이준식의 한시 ]〈202〉 이준식 성균관대 명예교수 입력 2023-03-03 03:00업데이트 2023-03-03 03:31 산은 가깝고 달은 멀기에 달이 작다고 생각해서 이 산이 저 달보다 크다고들 말하네. 사람이 하늘만큼 큰 안목을 가졌다면 아마도 산은 작고 달은 더욱 장대해 보이리. 山近...


기타 웹문서

비가[이준식의 한시 한 수]<118>


바람 멎자 풍겨오는 흙 향기, 꽃은 이미 지고 없네요.저물도록 머리 빗질조차 미적대고 있어요.풍경은 그대론데 사람은 가고 없으니 만사가 다 허망할 따름.마음을 털어놓으려니 눈물부터 흐르네요.듣기로 쌍계의 봄 아직도 좋다 하니, 그곳에 가벼운 배 하나 띄우고 싶어요.하지만 쌍계의 작은 ...

무희 예찬[이준식의 한시 한 수]〈205〉


비단 소매 휘날리자 향기는 끝없이 피어오르고, 붉은 연꽃 하늘하늘 가을 안개 속에 피어난 듯. 산 위의 가벼운 구름 잠시 바람에 흔들리듯, 여린 버들 연못가에서 살짝 물결을 스치듯. ―'장운용의 춤에 보내는 노래(증

donga.com


donga.com

詩 산책 - 작별의 노래[이준식의 한시 한 수]


작별의 노래[이준식의 한시 수] 이준식 성균관대 명예교수 프린트 글씨작게글씨크게 말에서 내려 그대에게 술을 권하며 어디로 가려냐고 물었더니뜻을 못 이루어 남산 기슭으로 돌아간다는 그대의 대답.더 이상 묻지 않으리니 그냥 떠나시오.

동요풍의 한시[이준식의 한시 한 수]〈200〉


동요풍의 한시[이준식의 한시 수] ... 한시 특유의 근엄하고 진지하거나 혹은 세상사 달관한 듯 느긋하고 한가한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개똥벌레(반딧불이)의 이러저러한 모습을 묘사한 이 시가 바로 그런 예다.

무희 예찬[이준식의 한시 한 수]〈205〉


비단 소매 휘날리자 향기는 끝없이 피어오르고, 붉은 연꽃 하늘하늘 가을 안개 속에 피어난 듯. 산 위의 가벼운 구름 잠시 바람에 흔들리듯, 여린 버들 연못가에서 살짝 물결을 스치듯. (羅袖動香香不已, 紅蕖裊裊秋煙裏. 輕雲嶺上乍搖風, 嫩柳池邊初拂水.) ―'장운용의 춤에 보내는 노래(증장운용무 ...

과거 급제[이준식의 한시 한 수]〈170〉 : 2016년 제20회 국회의원 선거


과거 급제 [이준식의 한시 수]〈170〉. 관직 여러 번 옮기는 것보다 과거 급제가 훨씬 낫지. 황금빛 도금한 안장에 올라 장안을 나섰네. 말머리가 이제 곧 양주 (揚州) 성곽으로 진입하겠거니, 두 눈 씻고 날 보라고 사람들에게 알려주게. (及第全勝十改官 ...

무희 예찬[이준식의 한시 한 수]〈205〉 : Zum 뉴스


무희 예찬 [이준식의 한시 수]〈205〉. 비단 소매 휘날리자 향기는 끝없이 피어오르고, 붉은 연꽃 하늘하늘 가을 안개 속에 피어난 듯. 산 위의 가벼운 구름 잠시 바람에 흔들리듯, 여린 버들 연못가에서 살짝 물결을 스치듯. (羅袖動香香不已, 紅蕖裊裊秋煙裏 ...

이준식의 한시 한 수.한국경제 연재.


목숨 건 직언[이준식의 한시 수]〈146〉 아침에 문장 하나 대궐에 올렸다가, 저녁에 아득히 먼 조주로 좌천되었지.성군 위해 폐단을 없애려 했을 뿐, 노쇠한 이 몸이 여생을 아까워했으랴.구름 걸린 진령, 고향은 보이지 않고 눈 덮인 남관, 말도 나아가질 못하네.네가 멀리서 찾아온 뜻은 알겠는데 ...

'간관의 불만' /이준식의 한시 한 수


[ 聯步趨丹陛, 分曹限紫微. 曉隨天仗入, 暮惹御香歸. 白髮悲花落, 靑雲羨鳥飛. 聖朝無闕事, 自覺諫書稀.] -'문하성 좌습유 두보에게(기좌성두습유·寄左省杜拾遺)' 잠삼(岑參·약 718∼770) [발걸음 나란히 붉은 계단을 올라, 황궁을 사이에 두고 서로 부서가 갈렸지요. 새벽이면 황실 의장대 따라 ...

무희 예찬[이준식의 한시 한 수]〈205〉 : 2016년 제20회 국회의원 선거


비단 소매 휘날리자 향기는 끝없이 피어오르고, 붉은 연꽃 하늘하늘 가을 안개 속에 피어난 듯.산 위의 가벼운 구름 잠시 바람에 흔들리듯, 여린 버들 연못가에서 살짝 물결을 스치듯. (羅袖動香香不已, 紅蕖裊裊秋煙裏. 輕雲嶺上乍搖風, 嫩柳池邊初拂水.) ―'장운용의 춤에 보내는 노래(증장운용무 ...

강남에서의 호사[이준식의 한시 한 수]〈172〉


강남에서의 호사 [이준식의 한시 수]〈172〉. 이준식 성균관대 명예교수 입력 2022. 8. 5. 03:04 수정 2022. 8. 5. 03: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람들 모두가 ...

'이준식의 한시한수' 카테고리의 글 목록


형극의 삶[이준식의 한시 수]〈181〉 이준식 성균관대 명예교수 입력 2022-10-07 03:00업데이트 2022-10-07 03:24 강 위로 날마다 쏟아지는 비, 옛 초나라 땅에 찾아든 소슬한 가을. 거센 바람에 나뭇잎 지는데, 밤늦도록 담비 갖옷을 움켜잡고 있다.

어떤 보은[이준식의 한시 한 수]〈188〉 : 2016년 제20회 국회의원 선거


어떤 보은 [이준식의 한시 수]〈188〉. 그리운 그대, 결국 어디에 가 계신지. 슬픔에 젖어 아득한 형주 땅 바라봅니다. 온 세상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데도, 저를 발탁하신 지난 은혜 평생 간직할 겁니다. 전 이제 곧 농사일에 뛰어들어, 경작하며 전원에서 늙어갈 ...

아내의 마음새[이준식의 한시 한 수]


동아일보|오피니언 아내의 마음새[이준식의 한시 수]〈180〉 이준식 성균관대 명예교수 입력 2022-09-30 03:00업데이트 2022-09-30 03:20 언젠가는 소리없이 다가올 때에 나는 어떻게 서러워 해야하나? 欲下丹靑筆, 先拈寶鏡寒. 붓으로 막 그림을 그리려다, 먼저 차가운 거울을 집어 듭니다.

자유로운 영혼[이준식의 한시 한 수]〈194〉


자유로운 영혼 [이준식의 한시 수]〈194〉. 입력 2023.01.06. 오전 3:02. 장생불로의 단약 (丹藥)도 짓지 않고, 좌선도 하지 않으리. 장사도 하지 않고, 밭갈이 또한 하지 않으리. 한가로울 때 산수화 그려 팔지니, 세상의 때 묻은 돈은 벌지 않으리. (不煉金丹不坐禪 ...

자유로운 영혼[이준식의 한시 한 수]〈194〉 : Zum 뉴스


자유로운 영혼 [이준식의 한시 수]〈194〉. 장생불로의 단약 (丹藥)도 짓지 않고, 좌선도 하지 않으리. 장사도 하지 않고, 밭갈이 또한 하지 않으리. 한가로울 때 산수화 그려 팔지니, 세상의 때 묻은 돈은 벌지 않으리. (不煉金丹不坐禪, 不爲商賈不耕田 ...

안쓰러운 인정세태[이준식의 한시 한 수]〈189〉 : 네이트 뉴스


안쓰러운 인정세태 [이준식의 한시 수]〈189〉. 내가 돈이 많으면 마누라와 아이는 내게 참 잘하지. 옷 벗으면 날 위해 차곡차곡 개주고, 돈 벌러 나가면 큰길까지 배웅해주지. 돈 벌어 집에 돌아오면 날 보고 함박웃음 지으며, 내 주변을 비둘기처럼 맴돌며 ...

동요풍의 한시[이준식의 한시 한 수]


동요풍의 한시[이준식의 한시 수]〈200〉 이준식 성균관대 명예교수 입력 2023-02-17 03:00업데이트 2023-02-17 08:06 반짝반짝 밝디밝은 모습으로, 연못이나 대숲 가에 살지. 어지러이 날 땐 불을 끌고 가는 것 같지만, 한데 다 모여도 연기는 나지 않지.

한 해의 끝자락에서[이준식의 한시 한 수]〈193〉


동아일보|오피니언 해의 끝자락에서[이준식의 한시 수]〈193〉 이준식 성균관대 명예교수 입력 2022-12-30 03:00 업데이트 2022-12-30 03:23 하늘 끝에 머무는 나그네들이여, 가벼운 추위인데 뭘 그리 걱정하시오. 봄바람은 머잖아 찾아오리니, 바야흐로 집 동쪽까지 불어왔다오.

황제의 노여움을 산 시[이준식의 한시 한 수]〈50〉 : 네이버 블로그


이준식 성균관대 명예교수 입력 2020-03-20 03:00 수정 2020-03-20 05:28 《북쪽 궁궐로 상서는 이제 그만 ...

* 시인의 운명[이준식의 한시 한 수] : 네이버 블로그


시인의 운명 [이준식의 한시 수]〈147〉. 이준식 성균관대 명예교수. 입력 2022-02-11.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하루라도 시를 짓지 않으면 마음속은 버려진 우물이나 다름없지. 붓과 벼루가 도르래라면, 읊조림은 두레박줄. 아침마다 반복해서 길어 올리면 ...

[이준식의 한시 한 수]〈7〉대나무의 절개 : 네이버 블로그


千磨萬擊還堅勁, 任爾東西南北風.) ―'죽석 (竹石)' (정섭·鄭燮·1693∼1765) 시인이 자신의 '죽석도'에 쓴 제화시 (題畵詩)로 바위틈에 우뚝한 대나무의 고절 (孤節·홀로 깨끗하게 지키는 절개)을 묘사했다. 비바람으로부터 시련과 신고 (辛苦)를 겪는 것이 ...

가슴앓이[이준식의 한시 한 수]〈164〉


다시 오마 빈말 남기고 떠난 뒤엔 뚝 끊은 발길 달은 누각 위로 기울고 새벽 알리는종소리만 들려오네요 꿈속, 먼 이별에 울면서도 그댈 부르지 못했고 다급하게 쓴 편지라 먹물이 진하지도 않네요 촛불은 희미하게 비췻빛 휘장에 어른대고 사향 향기 은은하게 연꽃 이불에 스미네요 선녀 그리며 ...

사랑싸움[이준식의 한시 한 수]〈185〉 : 네이트 뉴스


사랑싸움 [이준식의 한시 수]〈185〉. 어젯밤 비에 젖어 처음 핀 해당화, 여린 꽃송이 고운 자태 말이라도 걸어올 듯. 신부가 이른 아침 신방을 나가더니, 꽃 꺾어와 거울 앞에서 제 얼굴과 견준다. 꽃이 이뻐요 제가 이뻐요 낭군에게 묻는데, 꽃만큼 예쁘진 ...

# 이준식의 한시 한 수 (동아일보 2022년 연재) : 네이버 블로그


2019년 4월5일부터 동아일보에 연재된 <이준식의 한시 수> 2022년 연재분입니다. ---------------...

백거이의 첫사랑[이준식의 한시 한 수]〈66〉 : 네이트뉴스


과거에 급제하고 관직에 오르자 주변에서 문벌을 따지며 둘을 갈라놓았다는 얘기가 전해진다. 소녀를 향한 시인의 연모 (戀慕)가 오죽 자별했으랴. 그는 서른일곱 늦은 나이에야 딴 여자와 결혼했다. 하지만 이별 뒤의 뒤늦은 연모, 그것도 터놓고 내색조차 못 할 ...

꽃인 듯 꽃이 아니요 : 네이버 블로그


없어요[이준식의 한시 수]〈184〉 입력2022.10.28. 오전 3:03 꽃인 듯 꽃이 아니요, 안개인 듯 안...

www.donga.com


www.donga.com

자유 게시판


[애니띵] 외로운 늑대? 알고 보면 소통 달인···울음·표정·소변까지 이용

해의 끝자락에서[이준식의 한시 ]〈193〉


동아일보|오피니언 해의 끝자락에서[이준식의 한시 ]〈193〉 이준식 성균관대 명예교수 입력 2022-12-30 03:00 업데이트 2022-12-30 03:23 하늘 끝에 머무는...

해의 끝자락에서[이준식의 한시 ]


객지에서 해를 마무리하는 심사가 오죽 스산했으랴. 그래도 세밑이 되면 너나없이...조심조심/저절로 철이 들어 늙을 밖에 없습니다.’(유안진, ‘송년에 즈음하면...

마음새 『동아일보/이준식의 한시 』 초상화를...


사진 〈Pinterest〉 『동아일보/이준식의 한시 』2022.09.30. 〈아내의 마음새〉 ‘초상화를 그려 남편에게 보내다(寫眞寄外·사진기외)' / 설원 (薛媛·당 말엽...

강남에서의 호사[이준식의 한시 ]〈172〉


5일 이준식 동아일보 人人盡說江南好 遊人只合江南老 사람들 모두가 강남이 좋다 하니, 나그네는 당연히 강남에서 늙어야 하리. 春水碧於天 畵船聽雨眠 봄 강물은 하늘...

[한시를 영화로 읊다] 〈54〉 남겨질 아들에게


읊다 〈54〉 남겨질 아들에게(임준철 고려대 한문학과 교수)]>/ < 동아일보 [이준식의 한시 ] , 이준식 성균관대 명예교수, 2020-10-30 >Daum · Naver 지식백과...

시인의 소신[이준식의 한시 ]〈140〉


음령, 적설부운단. 임표명제색, 성중증모.) -‘종남산의 잔설을 바라보며(종남망여설·終南望餘雪)’ 조영(祖詠·699~746) 구름과 나란히 산마루에 걸린 잔설이...

무욕지심[이준식의 한시 ](동아일보) / [빛viit...


무욕지심[이준식의 한시 ] 출처 동아일보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730/108253376/1 옛날 어르신 말씀 들을 때면, 듣기 싫어 으레 귀를...

[한시 ] 과거 급제 / 장효표(章孝標·791∼873)


[이준식의 한시 ] 과거 급제 관직 여러 번 옮기는 것보다 과거 급제가 훨씬 낫지. 황금빛 도금한 안장에 올라 장안을 나섰네. 말머리가 이제 곧 양주(揚州) 성곽...

시 하 By 이준식 4-28-2020


글씨쓰기 실습 성공을 축하합니다. 실습하신 한시의 뜻을 알기 위해 "이준식의 한시 " 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이준식은 성균관대 중문학과 교수이며, 그 분이 동아...

아이가 보인다] 93호 - 쌍둥이 자매의 일상속으로(이준식)


속으로 이준식(울산 삼신초) - 우리는 달라도 우린과 우정 자매는 이란성 쌍둥이다. 3...이야기를 해 준다. 3학년 때는 번 다른 반이 되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한...


이미지


[이준식의 한시 한 수] 느긋한 마음새이준식의 한시 한 수연가[이준식의 한시 한 수]〈101〉정겨운 송별[이준식의 한시 한 수]〈120〉자유를 향한 비상[이준식의 한시 한 수]느긋함의 역설[이준식의 한시 한 수]〈21〉[이준식의 한시 한 수]〈2〉양귀비 찬가세상의 진실[이준식의 한시 한 수]〈16〉
2023-03-29 06: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