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는 원래 좀 날짜가 지 마음대로인 경우가 있나요?
가끔씩 직구를 하는데요.
땡땡번가 에서 11월 23일날 영양제 샀는데, 12월 6일쯤인가? 배송예정일 이었습니다.
11월 26일날 배송 지연 안내로 12월 24일 발송 예정이라고 왔습니다. 몇시간 뒤(27일)에 주문 취소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29일) 발송 송장이 뜨면서 취소 거부가 되었습니다.
영양제야 억지로 먹는다고 쳐도, 이미 다른데서 주문을 했는데 운이 없으면 관세 걸릴수도 있을것 같은데,
이런것은 판매자 책임은 없는것인지 좀 궁금하네요~^
가끔씩 직구를 하는데요.
땡땡번가 에서 11월 23일날 영양제 샀는데, 12월 6일쯤인가? 배송예정일 이었습니다.
11월 26일날 배송 지연 안내로 12월 24일 발송 예정이라고 왔습니다. 몇시간 뒤(27일)에 주문 취소신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29일) 발송 송장이 뜨면서 취소 거부가 되었습니다.
영양제야 억지로 먹는다고 쳐도, 이미 다른데서 주문을 했는데 운이 없으면 관세 걸릴수도 있을것 같은데,
이런것은 판매자 책임은 없는것인지 좀 궁금하네요~^
출처 : 네이버카페
해당 게시물은 시보드에서 제공하는 것이 아닌 네이버카페 아카이브를 통해 제공하는 게시물입니다. 실시간 업데이트나 수정된 게시물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