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볼 곳이 없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어릴 때부터 환경적인 면과 제 스스로에 대해 늘 자신이 없고 우울감과 불안을 많이 느꼈어요. 그러다 성인이 되고서부터 점점 더...
안녕하세요 24살 군대다녀온 예비역 입니다. 군대가가전에도 그랬지만 중학교때 기절놀이를 당한 이후로 중,고,지금까지 저도모르게 숨을 참는(?)안 쉬는것같습니다.. 머리가...
숨쉴때 의식을 해서 그런가 숨쉴때든 가만히 있으면 심장이 조였다 풀렸다 하는 느낌이드는데 제가 호흡에 의식을 해서 그런가요? 한 3주 정도 됐는데 너무 걱정이 돼요 ㅠㅠㅠ...
사람들 많은 곳 가면 오한같은게 들고 손발이 심하게 떨리고 숨을 쉬기 힘들고 속이 안 좋고 그리고 (트라우마 때문에 특정한 인물을 말하면 손발이 심각하게 떨리고 머리가...
저희 어머니께서 종종 오는 증상이 공황장애같아서 공황장애 약도 부작용이 없단 글을 봤고. 약을 먹으면 나을수있다 해서 정신과를 가서 치료해보자고 권유를 해줬는데요...
사람 많은 곳을 잘 못 가겠고 가면 얼빠져있다가 집에 오면 기억이 안 나고 머리 아프고 사람이 맹해져요 사람들이 쳐다만 봐도 토할 것 같고 그래요.. 오늘도 버스 타고부터...
갑자기 울음이 나오고 가슴이 먹먹하고 왜이러는지 몰라 불안하기도 합니다. 새벽에 잠도 안와서 한달 넘게 해뜨고 잔거같습니다. 왜이러는걸까요? 정신과적인 소견이...
중1이고요... 아직 어리지만... 너무 급해서... 숨통 틔울 곳이 없어서.. 글 써요.... 2년 전쯤 큰 트라우마가 생겼어요.. 큰엄마가 나한테.. 엄마한테 소리를 지르고 욕은 아니지만...
금일 아침에 알람이 울려서 잠시 일어났는데 순간 심장이 쿵 하더니 맥박이 빨라지면서 졸도 할것같은 느낌이들면서 순간 온 몸에 힘이빠지는 느낌이 들면서 손에 힘이없어서...
제가 이번에 집을 잘못 보고 들어가게 됐고, 공인중개사가 대리인으로 해서 계약을 했고 그 상황이 거의 몰려가다 시피 하게 되어서 2년 계약에 집 상태가 그리 좋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