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일 전에 자라를 잡는 꿈을 꿨습니다. 제가 몰르는 중년 남성분이 저한테 다가와 자라 사냥하러 가자고 해서 친구들이랑 우르르 따라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중년...
제가 몇일 전에 자라를 잡는 꿈을 꿨습니다. 제가 몰르는 중년 남성분이 저한테 다가와 자라 사냥하러 가자고 해서 친구들이랑 우르르 따라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중년...
다른 꿈에 섞였고 잘 기억은 안나지만 큰 거북이가 작은 자라 2마리를 잡아 먹는 꿈을 꾸었어요. 무슨 꿈일까요? 성공, 금의환향을 암시하는 길몽으로, 온갖 어려움을 딛고...
거북이였는지 자라였는지 모르겠지만 엄청 컸어요. 얘가 저한테 빠르게 다가오더니 제 몸을 올라타고 진주귀걸이를 먹으려하길래 제가 먹이를 많이줬더니 행복해하더라구요....
꿈에서 4살딸이랑 같이 거북이 수백마리가 수영하고 있는 작은 수영장에 들어가서 수영할려고 손뻣었는데 자라가 제 딸 팔을 물려고 물밖으로 목을 쭈욱 내밀더라구요. 그래서...
작은 자라 한마리가 있었는데 저희 아빠가 잡아서 터지면서 죽었어요. 근데 조금있다가 다시 살아났어요. 터져 죽었다 생각하면서 놀래서 슬퍼하다가 다시 살아나서 다행이다...
제가 꿈을 꿧는데 어디 숲인가를 걷고 있었습니다. 근데 자라인지 거북인지 모를것이 빠르게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물고 있었습니다. 근데 저는 그걸 보고 자라다! 라고...
오늘 일어나기 전에 꿈에서 이상한 꿈 꿔어요~태몽인지 궁금하네요..주변에 임신하는 사람없는데...꿈에서 제가 저희집 거북이를 보고 손으로 잡다가 실수로 떨어뜨였는데.....
할머니 댁 가는 길에 자라? 거북이?? 같은 거 깄길래 엄마랑 큰 거 두 마리? 세 마리 정도 잡고 작은 애들도 두 세 마리 잡고 할머니 댁 가서 할머니 댁에 있는 자라 집에 자라...
자라꿈을 꾸었어요. 아무것도 없는 흰색의 바닥에 자라 한마리가 있었는데 잠깐 고개를 돌린건지 뭔지 다음 장면이 자라가 석쇠 위에 뒤집어져 있었어요. 죽었는지 뭔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