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음의병 Qna 관련 답변 9 페이지

저는 부모님이 이혼을 하셔서 아주 어렸을때부터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랑 살아왔어요. 초딩때 새엄마가 생기고 동생이 생겼는데 새엄마가 말을 할말 못할말 못가리고 예의없이...

공감능력이 부족하고 매사에 열정이 없습니다. 월급받기 위해 자리에 앉아있다가 퇴근합니다. 일끝나면 게임하고 잡니다. 주말엔 잠만 자다가 남자친구 가고싶다는곳 갔다가...

평소 불면증에 시달리던 사람인데요, 늘 4~5시 해가 뜨고나서 잠을 자곤 했는데 최근들어 왜인지 약 없이도 12시 1시면 잠이 와서 바로 기절하듯이 잠듭니다. 그러다 꼭 가위를...

마음이 미친듯이 많이 힘들다가 혼자 끙끙 앓다가 나타난 겁니다. 일단 열은 안 나요. 기침도 안 합니다 그런데 몸살감기 온거 처럼 몸이 말을 안 듣구요, 특유의 나른하고...

... 요즘 마음의 병 때문인지 자꾸 죽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어느새 마음의 병이 커져있더라구요.. 용기가 없어서... 안을까요 마음의 병은 가까운 사람일수록 도움이 더 잘되는...

아이의 심리를 알수있을지 모르겠어요 중2학년인데 이아이의.마음을 알고싶어요 그림상황에서는 엄마와 동생이 같이 햇빛밑에서 환하게 웃으면서 같이 놀고 있고 태민이가...

동생이 얼마전에 절도를 했어요 실상을 들어보니 죽으려고 절도를 했다해요 불면증도 심하고 우우ㄹ증도 심하고 알콜의존도도 높아요 어린시절 불우하게 컷고...

제가 지금 하는 이야기들은 모두 초등학생일때의 일입니다 지금은 28살 이구요 여자에요 ㅎㅎ 저는 어렸을때부터 말썽을 많이 부렸나 봅니다 잘못 하면 팬티만 입혀서 저를...

제 동생은요, 중 1이고, 사춘기가 온 듯해요. 뭐만 하면 짜증을 내고, 제가 숙제해야 할 때 컴퓨터로 3시간 이상 게임을 하고 핸드폰 3시간에 패드도 가끔 씁니다. 제가...

안녕하세요? 저는 어느 20대 후반입니다. 저에게는 어릴 적에 이혼으로 헤어진 엄마가 계십니다. 제 엄마는 제가 어릴 적에는 많은 활동도 하시고 일도 하시고 본인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