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90이 다 되어 가시는 할아버지가 계십니다. 작년 투병중이시던 할머니가 돌아가실때 할아버지가 곁에 계셨어요 그 이후에, 할아버지가 주무시질 못하십니다 병원에서...
현재 167cm에 86kg인 26세 여자입니다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하고 싶은데 어떤 운동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살이 딴딴해서 어떤 운동이 저같은 체형에 맞는지...
저는 학창시절부터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따로 동떨어져 있었는데요. 저를 누군지 알고 있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할때 긴장하고 눈치를 보게 되며 나를 안좋게 보는것이...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26살이 된 여자 취준생이고 현재 어느 기업에서 인턴을 하고 있습니다. 고민이 있어서 질문 올립니다. 사건의 개요는 대략 이렇습니다. 인턴으로...
직장내 스트레스 때문에 하루에 수십번씩이나 기분이 오락가락하고 미쳐버릴꺼같고 옥상만 보면 올라가서 뛰어내리고 싶고 .. 인생 ㅅㅂ..ㅈ같은거 왜 사나 싶기도하고.....
2년전에 이비인후과에서 코수술을 받았었구요. 진료기록사진 열람 관련해서 전화로 물어봤더니, 왜 필요하냐고 엄청 따지더라구요. 그냥 개인적인 일이라고 했더니...
우울증 이 심합니다 식욕도없고 만사다 귀찮고 활력이 없습니다 병원에서 약 처방받고 복욕중 입니다 지방병원 다니는데 서울쪽으로 옮겨야 하나요 일상생활에...
제목그대로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2학년에서 3학년사이.. 철없이 코흘리며 놀던 시절에 학교근처 풀숲에서 친구들과 방아깨비 다리를때며 논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와서...
어제저녁에 어금니로 씹어버려서 약2mm정도 찢어진거같아요 아직도 피는 조금씩 나는상태이구요 말할때나 음식먹을때 살이 너덜거리는게 좀 느껴져서 불편한데...병원을...
... 요즘 한참 관심을 갖는 부분은 세포치료를 통해 하는 방법 입니다 젊고 건강할때 줄기세포,면역세포를 보관했다가 만약에 암에 걸리게 되면 면역세포를 배양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