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무서워요ㅠㅠㅠㅠㅠ Qna 관련 답변 9 페이지

제가 이사?를 가는 느낌으로 내리막길을 가고 있었는데 엄마가 고양이(저희 집)를 앉고 있었단 말이예요? 근데 그 고양이가 그냥 캐리어? 보호장비? 병원 갈때 넣어서...

집 지은지 20년 정도 됐는데요 .. 집 밖 외벽에 ..? 건물에 금이 한 두개가 가있더라구요 .. 집 무너지진 않겠죠 ..? 제가 태어났을때부터 이 집에서 쭉 산거라서 무너질까봐...

내일 반배정이 나오는데 대박나겠죠...?ㅈㅂ대박나면 좋겠네요...아 진짜 너무떨려요ㅠ..반배정 대박 날거라고 한마디만 응원해주세여... ｡ﾟ( ﾟஇ‸இﾟ+)ﾟ｡｡ﾟ( ﾟஇ...

아침에 7시9분에 갑자기 강아지가 거실 싱크대 쪽을 보고 심각하다 싶을 정도로 짖더군요 원래 저희 집 강아지는 잘 안 짖어요 그래서 더 무섭고요 그래서 나와서 소리를 쳤는데...

미치겠어요.. 하..제발... 제가,,옾챗을 하는데 친해진 애랑 얼공안했어요 그래서 전 나 개이뻐!막 이랬는데 걔가 그럼 얼공해이럈어요 근데 사실 별로 안이쁘고 무섭기도 하니까...

안녕하세요 저희 집은 아버지가 없어요.. 갑자기 염증 하나 때문에 돌아가셨거든요 제가 오늘 꿈을 꿨는데 아버지께서 나오시고 어머니고 계셨어요 그런데 동생이 갑자기...

제가 틱톡을 혼자 놀면서 완전 이상한 모습으로 찍었는데 실수로 모두에게로 올렸거든요 제 계정도 비공개가 아니라 바로 얼른 계정과 영상 비공개로 돌린 다음 영상을...

안녕하세요. 제작년 19년도 말쯤에 어머니가 새벽에 갑자기 배가 너무 아프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택시타고 같이 근처 동네 종합병원으로 갔습니다.. 갔더니 요로결석?...

중3여자이고 어제 화이자백신 1차를 맞았는데요... 오늘 저녁을 먹고와서 좀있으니 갑자기 왼쪽가슴쪽이 콕콕쑤시는 느낌이 나고 좀더지나니 숨들어마실때.조금씩 아픈데......

제가 초딩인데 허기워기가 너무 무서워요 여태까지 이렇게 무서운 생명체는 처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