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럽습니다 Qna 관련 답변 8 페이지

지식인에 이 질문하는자체도 뭐하기하지만 ,, 남자친구랑 남자친구의 친구랑 이렇게 아는동생집에서 피곤해서 다같이 잠들었습니다. 그런데 누워잇는 순서가 (남자친구의친구...

음...저는 중2이고요 저희 가족이 할머니댁으로 이사간다 그래서요 부모님이 아무래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연세도 있으시니 같이 살자고 해서.. 할머니 할아버지 둘다 서울에...

욕설이나 비방은 바로 삭제하고 신고할게요.. 제가 모태신앙인데.. 친구들이 하도 비엘비엘하니까 호기심으로 잠깐 보다가 중독된것같기도 하고.. 찾아보니까 성경에도...

그냥 요즘 그림 그릴때 자꾸 뭐랄까.. "잘 그리자..잘 그리자" 이런 생각들고 공부 할때도 "틀리지 말자" 계속 이런 생각들이 머리를 갉아 먹는것 캉아요 ㅋㅋㅎㅎ... 열심히...

음..이게 병인가 의문이 갑니다. 음식을 보다가 울렁거리고 음식을 먹을 때 뭔가 몸이 거부하는 증상이 나타났어요..울렁거리면서 막 이상한 생각을 해요. 매번..내가 동물들을...

현재 의지 할 곳도 없고, 너무 마음이 무겁고 혼란스러워서 글을 올립니다. 저에게는 언니가 있습니다. 몇일전, 부모님은 여행을 가시고 우리 저희끼리만 남는 상황이 왔습니다....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한달가량 되었는데요. 사귄지는 2년정도 되었어요. 그리고 현남친은 약 일주일정도 사귀고있는데요. 셋이 다 같은 학교에요. 고민인게... 사실 전 전남친을...

... 지금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저는 취미가 랩가사작사하는건데 제가 빈첸님이 롤모델이라 그런지 롤모델이 된순간부터 랩작사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림으로 직업을...

잘하는게 없어요 화학공학과 지망하는 고2입니다. 친구들이랑 놀기만 하고 미래에 대한 생각은 안 하다가 중2 2학기때 주변 친구들을 보고 공부를 시작했어요. 지역에서...

남자친구가 왜그럴까요..? 제가 남친이 알바를 해가지구 매일 마중을 나가주는데요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그러지 못했거든요 제가 평소에 미안한 것들이 많아서 톡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