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유적표현이 들어간시로 동시면 더 좋고요 추가내공70 감자꽃 권태응 자주 꽃 핀 건 자주 감자 파 보나 마나 자주 감자 하얀 꽃 핀 건 하얀 감자 파 보나 마나 하얀 감자...
이육사 시인의 시 <청포도>에서 내 그를맞아, 이포도를 따먹으면 두손을 함뿍적셔도 좋으련 이라는 부분이 무슨 뜻인가요? 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靑袍)를...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 블라블라 부분이 왜 반어법이죠??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다가가면 한 걸음 뒤로 또 다가가면 이번엔 두걸음 뒤로 내가 뒤로 물러서면 나에게 올까? 오지않을까 올까? 이렇게 고민하다 또 떠나버렸네 질문의, 제목을 생각하며 읽어...
지팡이 -김일로- 거기는 개울입니다. 아저씨 내손 잡고 건너 오세요. 밝은 두 눈 나라에 바치고 해도 달도 못 보는 군인 아저씨 내손 잡아 지팡이 삼고 어서 이리 건너 오세요....
혹시 김희성 시인님의 작품 얼은 강을 건너며 시 속의 화자(시인 말고 시속의 인물)와 정서 아신다면 알려주세요ㅠㅠ급합니다 내공 100!!!!!...
조지훈님의 사모란 싯 구절 중 (아름다운 여인으로 잊어달라지만 ) 예전에 시집에서 (아름다운 여인으로 있어 달라지만)으로 본 기억이 있어서 정확히 어떤 게 맞는 건가요?...
김소월 시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해석 좀 부탁드려요! 아무리 검색해도 잘 나와있지 않아서 혼자는 너무 어려워 올립니다ㅜㅜ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내게 두고는 당신...
1.땅끝이란 소재가 일상적인가요? 2.시에서 그건 아마도 끝이 아니었을지 몰라 라는 이 시행이 잘 이해가 안가요 왜 갑자기 이 말을 한건지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앞뒤...
이 시에 대구법이 쓰였다고 보기엔 어려운가요?? (전략) 직녀여, 여기 번쩍이는 모래밭에 돋아나는 풀싹을 나는 세이고 …. 허이연 허이연 구름 속에서 그대는 베틀에 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