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좀부탁드립니다 Qna 관련 답변 7 페이지

내년2월 은퇴를 앞두고(60대중반) 기나긴 전세생활을 접고 작으나마 집장만해보려하는데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용인 죽전동에서 2억5천 전세보증금에 월 50만원...

저는 지금 중2입니다 그런데 다들 슬슬 진로를 결정해야되는거아니냐고 말하시는데 저도 물론 그렇게 생각하고있고 최대한 정하려고 노력은 하고있는데요 정말 제가 뭘...

집에 오려고 택시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디서 조그마한 "야옹" 소리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가.. 낡고 헐운 택배상자에 버려지고 죽어가는 고양이...

저희 학교가 인문중점학급이 있는 고등학교인데요 제가 문과인데요 .. 선택과목을 생명 생윤 세지 했습니다 근데 학과가 미디어커뮤니케이션,디지털 미디어, 경영학과 이렇게...

제가 지금 같이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애 성격이 좀 신기해요 애정결핍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혼자 있기 싫어하고 그러길래 그런가보다 싶어서 더 붙어다녔었는데 그렇게...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컴퓨터 때문에 고민을 하는 학생 입니다! 친구들은 요즘 배틀그라운드라는 컴퓨터 게임을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노트북을 사용하죠 제 노트북은...

썸아닌 썸을 타던 남자애가 있었는데요 며칠째 제가 먼저 말 안걸면 말도 안하고 피하는데 제일 친한 남사친이자 남친같은 애라서 다른애들은 저희 사이를 이해못하고 그냥...

1년정도 같이 지낸 사이인데요. 3학년이 되면서 반이 떨어지게 됐는데 그래도 옆반이라서 한 4월까지는 같이 급식도 먹고 끝나고 피시방도 가고 서로 고민도 들어주면서...

이제 곧 수련회가 코 앞인 여학생입니다. 저가 현재 같이 다니고 있는 친구가 총3명이고 나머지 여자애들은10명은 안친하거든요. 근데 같이 다니는 3명의 친구들이 너무...

20대 후반이고 직장인 여성 입니다. 20대중반부터 직장생활해서... 서울올다가서 돈 하나도 못모으고 오히려 마이너스에 거지같이 살다가. 지방에서 본가에서 내려온지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