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Qna 관련 답변 7 페이지

전여자친구는 19살이고 전 20살입니다 둘 다 고딩 겨울에 사귀고 100일 좀 넘게 사귀다가 신뢰도 깨진 것 같고 여자친구가 학교 다니면서 많이 지친건지 시간을 갖자 하고 일주일...

가장 암울했던 시기에 자주 다니던 곳을 계속 다녀야하게 됬는데 그 장소를 떠올리기만 해도 속이 울렁거리고 눈물이 나요. 제가 왜 이러는 건까요? 암울했던 시절이 머리...

진짜 별거 아니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고민이니깐 1명이라도 답해주면 좋겠다.(*3명 무리 A,B,C)C가 나임 나는 싫은 티 내는데 A가 쉬는 시간마다 나한테 와서 계속 발로 차고...

그 사람이 제 곁에 있을 때는 그 사람을 사랑하는 건지 몰랐어요 너무 후회돼요 제 실수로 망가진 관계인데 다 끝나고 나서 사랑이란걸 알아버린 제가 너무 싫어요 자꾸...

시험을 망쳤어요... 대입 중요한데... 어떻게요? 고등학교 첫 시험인데.... 4개 틀려도 괜찮은가요... 아무리 상대평가여도... ㅇ ㅣ게맞나여... 시험을 몇개 틀렸는지보다 같은...

고등학생 때부터 만난 남친이랑 수백번 헤어지고 수백번 다시 만났어요 똑같은 이유로 헤어지고…다시 만나면 안 될 걸 알면서 서로 못 끊어내고 질질 끌다가 이렇게 됐어요...

님들 어케해도 서로 좋아하는데 어쩔 수 없이 못이루어지는게 제일 슬프지 않나요? 제가 지금 그 상황인데 걔가 다시 전처럼 좋아지고 있어요 나중엔 또 다시 힘들어질거 같고...

다신 돌아오지 않는 과거와 사람들이 그리울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조용한 시간을 만들어 혼자 그리워하며 옛날에 잠기는 것도 좋습니다. 실컷 생각하고나면 속이 좀 후련해...

제가 2틀전에 여친이랑 헤어졌는데요. 거의 한달정도 사귀었는데 갑자기 마음이 식었다네요. 그래서 그만 만나자고 그래서 잡아도 이제 자기가 안좋아하는데 무슨 소용이냐...

제가 2학년 끝물쯤에 1학년 때 친했던 친구의 사진을 도용하여 멀티프로필로 해뒀어요. ㅇㅇ이라고 부를게요. 그리고 넷상에서 좀 질이 안 좋은 애가 꼬였고 걔가 도용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