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한가운데에 점이 있습니다. 색깔은 엄청 진하구요, 크기는 수박씨크기 정도됩니다. 몸 한가운데 점이 있으면 안좋다는 얘기가 있던데 진짠가요? 제 점은 관상학적으로...
목에 점이 있는데요 되게 어렸을때부터 있었어요 처음엔 보기흉해서 빼고싶었은데 어른들이 점안에 점이있다고 복점이라고 빼지말라고 하셨거든요 이거 복점 맞나요??...
가슴 중앙에 있던 점(엄청작아요 볼펜으로 콕 찍은느낌) 근처가 갑자기 간지러워서 긁다가 문득 몸 중앙의 점이 안좋단 소릴 어디서 들은것같아서, 점을 그냥 떼버렸는데...
이점들을 빼야할까요.. 그냥둬야할까요..흉점인지..복점인지,.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코옆 볼에점은 타인으로 인하여 손해를 보는 점으로 하는일마다 고독을 느끼는 점으로...
어른들이 미신을 믿고 복점이라고 빼지않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찾아보니 복점보다는 흉점에 가까운것같은데 그럼 놔두는것보다 빼는게 좋을것같은데 빼도...
왼쪽 손바닥 점 없던점이 2개생겼는데요 흉점 ? 복점 ? 이라는이야기가많은데 저의 손바닥인데 손금과 손바닥점 까지봐주세요 흉점이라면빼고 복점이라면 안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