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돌아가신 할머니가 나왔는데 예전에 살던 집이 배경이었구요 처음에는 다른 할머니가 제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쓰던 신발이랑 양산같은 거보면서 자기꺼라고...
돌아가신할머니 꿈해몽유산외할머니 제가얼마전에 유산을하게되었습니다 아직결혼전이였지만 결혼전제로 만났는데 저희부모님은 반대상태였고요 임신알고부터...
제가 어렸을때 증조할머니를 많이 좋아했어요 근데돌아가신뒤에 요즘잊고 살았지만 제가정밀좋아하는 할머니에요꿈에서 증조할머니얼굴이 검은색바탕에 흰색그림에서...
... 20년전에 돌아가신 할머니가 계신거에요. 무섭진 않았고 되게 좋고 기쁜마음에 문고리를 열고 할머니 하고 불렀더니 할머니가 반가워하면서 들어오래요. 워낙에 저랑 잘 놀아...
제가 지금 외국에있습니다. 시차가 2시간나고 여기가 한국보다 느립니다. 꿈에선 결혼식엘 가야한다고 사촌오빠와 새언니가 재촉해서 가다가 여기서는 늦었다고 한국시간으로...
돌아가신할머니 꿈해몽 꿈 할머니 다리 제가 꿈에서 아직살아계신할아버지와 같이... 뒤엘보니 돌아가신할머니께서 혼자걸어오신거에요 제가 "할머니! 뒤에서뭐해 "하고...
근데 거기서 요즘 머리가 아프지 않냐고 묻더라구요 한 일주일 전부터 가끔 어지럽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맞다고 하니까 할머니가 뇌출혈같은걸로 돌아가시지 않앗냐고...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전 평상시모습으로 같이생활하던중. 제가 외출하려고 옷장을 열었는데 저의옷을 전부 정리해서 옮겨놓으셨더라구요. 제옷장안에 제 아이옷으로...
돌아가신 할머니께서 살아생전 그모습 그대로 보이셨구요. 외출하려고 옷장을 열었는데 살아생전에 그러셨듯이 할머니스탈대로 옷을정리해놓으셨더라구요. 그런데 이상한건...
할머니께서 제 뒤꿈치를 물었던 정체모를 벌레를 죽여주셨습니다.. 이사를 하려고 집도 내놓은 상태고 8월에 가게계약도 있어서 그런지 꿈조차도 민감하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