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진에 형광펜 칠해져있는 문장 이해를 못하겠어요ㅜㅜ 으듬, 잔득, 살작, 움질, 몽당 ← 발음하면 듬, 득, 작, 질, 당이 된소리로 발음되니까 된소리로 적는다는 겁니다.
높여야 할 인물을 직접 높이는 명사에 대해 궁금해서 여쭤볼게요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할아버지 이런 명사들은 높여야 할 인물을 직접 높이는 명사가 아닌가요? 아니라면 왜...
태그: 국어문법
결과를 예측하길 포기한 경기였다. 여기에서 '결과를'과 '예측하길' 사이에 '완벽히'를 넣어야 자연스러우니깐, 부사어의 수식을 받으므로 '예측하기'는 용언 + 명사형 전성어미...
답은 5번인데 그럼 1-4번은 맞게 고치면 뭔지 알려주세요 단어: 아주/높이/까지/오르고/싶어/. 얼마나/더/먼/곳/을/바라볼/수/있을지 ->13개 부사: 아주/얼마나/더->: 3개 관형어...
1. 경호의 사소한 실수는 그리 큰 문제도 아니었다 2. 소화기는 가급적 눈에 잘 띄는 곳에 두어야 한다 질문해주신 두 문장을 안은문장과 안긴문장으로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형태소 분석 할 때 -, +로 구분하던데 이거에 대해허 자세히 써주세요♡♡ 그리고 의존형태소랑 자립형태소 구분버 -는 의존형태소 표시인데 다른 형태소가 꼭 결합해야 하는...
글자에서 음운을 분리할때 '소'는 ㅅ+ㅗ 로 분리되잖아요 최소대립쌍을 구별하는 부분에서 '왕'과 '응'은 최소대립쌍이 아니라고 하는데 '왕'은 ㅗ+ㅏ+ㅇ 이라고 분리되나요...
예를 들어 “꿈”은 꾸(꾸다)+ㅁ이니까 어간+전성어미잖아요 근데 저 “꾸”를 어근으로 보면 “ㅁ“이 접사라고도 볼 수 있나요? "민지는 꿈을 꿈."이라는 문장이 있다고...
제발 정.확.하.게 아시는분만 답해주세요..ㅠ 문제해설에서 이 시의 처음과 끝에는 같은 시구가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답은 5번 이라고 되어있는데 '먼 훗날'이라는 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