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동접사 "혔"이 아니라 "히"입니다. (x) 3. 능동문의 주어는 "학자들"이고 피동문에서 "학자들에 의해"라는 부사어로 바뀌었습니다. (x) 4. "-어지"는 피동접사가 아니라...
... ‘옮다’의 피동사는 없는건가요? 옮다의 피동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래는... 단어 의미 자체가 피동의 의미가 내재되어 있어서 피동사가 따로 없는 것 같네요~ 「1」...
... 국어문법에서 능동문을 피동문으로 바꿀 때 피동문에서 무정물주어에 피동사를 쓰는게 성립이 안된다고 해서 말이죠 덫이 토끼를 잡았다 그 책은 사람에게 읽혔다 슬픔이...
... 피동 사동 구분할 때 제일 쉬운 방법이 뭔가요?? 목적어 유무로 판단하기엔 피동도 목적어가 있을 때가 있는데… (아니면 고등학교 수준에서는 목적어 있는 피동사는 나오지...
... 피동에서는 구름이 걷히다 영호가 다쳤다 등 주체를 뺄... 깨졌어요/피동 능동으로 표현한 경우 행위를 한 대상이 겉으로 나타나지만, 피동인 경우, 촛점이 ‘누가’가 아닌...
맞으면 맞는 이유, 틀리면 틀린 이유도 같이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갈기다'는 피동 사동이 아닌 단어이며, '갈겨진'은 '갈기+어지+ㄴ'으로 장형 피동 표현입니다.
... '남겨진=남+기(사동 접미사)+-어진(통사적 피동 표현)'으로 사동후 피동 표현으로 사용이 가능함. '묵혀진 역시 '묵히(사동)+-어진(피동 표현)'으로 사용이 가능함.
’가려져‘라는 말이 이중 피동 표현이 아닌 이유가 뭔가요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려져"는 말 그대로 이중 피동 표현이 아닌, 단일 피동 표현입니다. 이중...
거리에 벛꽃이 눈송이처럼 날렸다 라는 문장이 왜 대응하는 능동문이 없는 피동문인가요? 거리에 벛꽃은 눈송이처럼 날았다라고 하면 되지 않나요??? 그렇게 되면 벚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