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라도 많으면 이런저런 얘기라도 하면서 쓸쓸함을 달래면서 살것인데 참 무지답답하고 그렇습니다. 누구한테 붙잡고 미친듯이 말좀했으면 좋겠는데 맨정신에는...
참고로 저는 중학생 남자 입니다. 이 밤에 글을 쓰는데 잘 봐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원래 평소에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누구야?’ 하면 그래도 샤이니가 상위권엔...
내공50겁니다. 뭐랄까...자꾸 슬퍼진다고 해야 하나요..자꾸 부모님이 죽는 생각도 나고 제가 죽는 생각도 나고...부모님은 쓸떼 없는 생각이라고는 하시지만 자꾸 생각내요.....
난 엄마 너무 보고싶어서 기숙사 하루 빨리 퇴사해서 왔는데 엄만 아닌것같다...괜히 왔나.. 자식과 부모의 마음이 다를때도 있습니다. 쉽지 않게 들어간 기숙사를 퇴사했으니...
안녕하세요 저는 20대여자입니다 지금도 생각만으로도 눈물이 멈추질 않고 아픕니다.. 사귄지는 2년이 좀 넘었는데,제가더 많이 좋아합니다. 그래서 헤어지고싶어요...
크루셜스타의 그 벤치나 원써겐의 어울리지 못해같이 사랑가사가 아니라 홀로 쓸쓸하고 외롭게 있다는 가사인 노래들 추천해주세요! 내공100겁니다 그대는 눈물겹다...
질문이 쌩뚱맞지만 어릴때는 그렇게 성인이 되고파했는데 막상 30대가 되고 일도하고 돈도 벌지만. 왜 그렇게 어른이 되고싶어했었는지 참.. 혼자 스스로 결정하고...
나 오늘 생일인데 애들한테 문자한통 못받았어요 생일같은거 별로 신경 안쓰는편인데 페북이나 탐라에생일축하글 올라오는거 보면 왠지 조금 신경쓰이고 그래요 12시띵하면...
안녕하세요 초6 여자입니다 외로워요 많이 남자친구가 없어서그런건아니고 그냥 쓸쓸하다해야되나? 엄빠 맞벌이시고 오빠 기숙사라 거의 집에 혼자있는데 힘들게...
전 12녀구 여동생이 있어요. 여동생은 7살이예요. 5살 차이나죠? 오늘 마트에 갔어요. 근데 여름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았어요. 아빠는 제가 사고 싶다는거 2개.. 거의다 동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