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다 채택해드릴게요 심심해서 썰 듣고 싶어요ㅋㅋㅋ 어제 겪은 설레는 썰 들려드릴까요.. 제가 직접 겪은 건데 ㅎㅎ 제 썸남이 저랑 지금 다른 지역에 있어서 매일 전화를...
무서운 썰 풀어주세요! 안녕하세요! 무서운 썰 풀어드리려고 왔습니다! 겨울 날, 저희 집은 보일러를 틀었어요. 보통 보일러 틀면 집 전체가 시원해야하잖아요. 근데 저희 동생...
아카라이브였나 어떤 커뮤니티에서 본건데 화자는 여자였고 여자고 인터뷰식으로 이야기를 합니다 남녀 둘이 어떤 방에 갇혀서 누가 내리는지 모르는 지시에 따라 행동을 하고...
레딧 괴담 같은데 내용은 주인공이 어렸을 때 부터 아무것도 못먹었는데 어떤 식료품점? 구석에 있던 동네 아줌마가 직접 만든 잼을 사서 먹음. 그런데 그건 엄청 잘 먹어서...
제가 한 10년 전? 쯤 어렸을때 집에 있어서 봤던 책이거든요 요즘 갑자기 떠올라서 검색도 해보고 찾아봤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집에도없고.. 책 표지는 검정색이였고 책...
제가 한 10년 전? 쯤 어렸을때 집에 있어서 봤던 책이거든요 요즘 갑자기 떠올라서 검색도 해보고 찾아봤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집에도없고.. 책 표지는 검정색이였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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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무서운이야기 했을때 제 친구가 들려준 얘기인데 어느 시골 학교야자시간때 큰게 마려워서 볼일을보고 있었는데 막 한 반에서 환호 소린지 비명 소린지 모르겠는데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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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들었던 무서운 이야기인데 귀신이랑 산토끼 동요 부르면서 놀이하는? 이야기 들어보신분 계신가요?? 계시다면 어떤 이야기 인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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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에 길 가다가 맞은편에서 어떤 30대정도 돼보이는 남자가 오더니 기다란 목걸이를 목에서 빼서 팔을쭉뻗고 목걸이를 좌우로 흔들면서 눈 부릅뜨고 저를 쳐다보면서...
집안이 많이 힘들어서 언니와 같이 키링사업을 할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물론 자체제작이구요 언니가 키링줄을 만들어서 엄마 차키에도 하고 언니랑 저도 하고있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