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무뚝뚝은 아닌거 같고 그냥 좀 솔직하고 단호하게 얘기하는 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보통 거절할때도 감정을 실어서 거절하나요...? 예를 들어서 고양이사진을 보여주며...
저는 기분이 말투가 되는 최악의 말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걸 고치고 싶은데 어캐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ㅜ 좀 피곤하면 말투가 매우 공격적이게 되서,, 다툼이 생기더라구요...
제가 여자인데 다들 남자라고 생각하고 여자라하면 거짓말이라고 해요.. 근데 여자말투하려면 너무 오글거려서 그냥 말하는건데 어떻게 해야 여자 티날까요 그리고 09년생인데...
일단 제 말투가 딱딱하고 호흡이 없데요. 그리고 잼민이?스러운 말투라고도 많이 듣습니다. 어떻게 해야 고칠 수 있을까요? 말투는 고유한 성품에서 나옵니다. 굳이 고칠 필요...
동네에 마라탕 집이 있고 사람들 많이 가서 평점도 좋고 맛있는 집인데 친구는 그 집에서 마라탕을 먹었을때 벌레가 나와서 가기 싫대요 저도 그건 이해하는데 항상 친구랑...
다들 제 말투가 이상하대요. 말을 느릿느릿 하게 하고 억양도 특이하다네요... 아↗️니➡️근↘️대↗️요➡️, 말↘️이↗️안➡️되↗️는➡️데↘️요↗️, 아...
제가 진짜 문제가 많아요 남들을 피곤하게 하고 짜증나게 해요 제가 말을 잘 표현을 못해서 미안하다는 말과 사랑한다는 말과 고맙다는 말과 남 칭찬을 정말 아예 못해요 진짜...
제 말투가 남들한테 이상해보이는지 안이상해보이는지 모르겠어요.. 제 친구중에도 말투가 40대아줌마같은 사람도 있는데 정작 그친구는 자기말투가 이상한거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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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새용 저는 현 6학년 옵챗 유저 입니당 제가 좀 말투가 매력이 없어서 사람들도 저에게 관심을 안주시고 제가 뭘 말할때면 분위기가 싸해지는 느낌도 있더라구요..ㅠㅠ...
아는 동생이 있는 동아리가 있어요 제가 이번주에 못 가서 “이번주에 못 갈듯” 이라고 메세지를 보냈거든요 그랬더니 걔가 “헛소리 하지말고 당장 뛰어와.” 라고 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