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해요 Qna 관련 답변 6 페이지

이제 고3이 되는데요 그냥 너무 답답해요 답답하고 뭐 하고 있나 싶기도하고 이제 방학도 오고하니까 의미있는걸 하고싶은데 자격증도 만19세 돼야 딸수있다고 하고 뭐...

안녕하세요 중학교 1학년 여학생입니다. 우선 , 저는 부모님 , 선생님 등의 모든 시람들에게 기대를 받으며 살아왔어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항상 무엇이든 남들에게 맞춰야만...

상가 1층에 임대해서 쓰고 있는 임대인 입니다. 비 피해 문제로 약700만원 정도의 손해를 보았는데.. 임차인께서 피해보상을 해주지 않고 있어 이렇게 답답한 마음에 글을...

일단 미래가 너무 막막합니다 뭔가 알려주실분 구해요 저는 중3 학생이구요 지금 여름방학이에요. 제가 대학교 들어갈 때 전자공학과를 들어가려 하는데, 과학고등학교 입학...

올해 중2되는 여학생입니다. 제가 방학을해서 학교에서 하는 캔들방가후를 했는데 솔찍히 말하면 친한친구가 2명 있었는데 그중한명은 쫌 많이 띠거운 편이라 친하긴 한데...

체크카드를 택배로 보내고 카톡으로 모든 정보를 보냈는데 하루만에 계좌가 막혀 무슨일인가 싶어 알아보니 대포통장으로 사용되어 지급정지를 당했네요...어떻게...

눈이 계속 아프다가 보니까 부어있더라구요.. 이거 눈다래끼 인가요?? 2틀됬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ㅜ병원 가여되나요?? 안녕하세요. eye 1004 입니다..^^ 질문자님 눈...

고등학교2학년이고 아직 공부를 하나도 손도못댔어요.. 앞으로 수능까지 거의 1년남았고 지금부터 기초부터 모든걸 다! 다시 시작해야해요 수시를 아예포기하고 정시로...

아직 아무 것도 준비가 되지 않된 고2인데요 실업계에 다니고 있어요. 실업계에 와서 특출나게 잘해서 대학가려고 맘먹고 실업계에 온것도 아니구요 ; 이제야 정신 차려보니...

나이는 스물다섯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형식적인것말고 진심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등학교졸업후 대학에진학했으나 집안사정때문에 그만두고 21살때부터 쭉 안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