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툰 97화에 보면 신부님 저는 죄를 지었습니다 하는 강동원 나오고 그걸 보고 레바가 감탄하는 장면이있는대요, 저는 그게 검은사제들에서 나온건줄 알고 영화를 봤는데...
여고생이고 어디 아픈데도 없습니다. 결혼이 안되면 가정부라도 상관없습니다. 레바님의 곁에 있고 싶어요. 레바님이랑 같이 노래방가서 스노하레도 부르고싶고 치킨도...
레바툰 레코에서 연재되게 전에 어디서 연재 됬었어요? 레진코믹스에서 정식으로 연재하기 전에는 작가가 자유롭게 블로그에 올리던 만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