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해몽좀부탁드립니다 Qna 관련 답변 6 페이지

친구한테 물어봤어서 반말인 점 죄송해요ㅜ 시대는 잘 모르겠는데 중세 시대같았어 막 주택이었고 집도 중세 느낌이 났어 무슨 일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빠는 없었고 나랑...

꿈 3가지 입니다.. 대충 설명해드릴게요. 제 짝남은 저와 엄청 친한 사이도 아니고, 장난도 친적 없습니다.. 그냥 서로 만나면 인사만하고, 짝남 친구가 저와 짝남과 엮어요....

꿈에서 제가 친구랑 카페를 갔는데 사장님 친구들 중 잘생긴 분이 계셔서 제가 친구들한테 귓속말로 저 분 잘생겼다고 했는데 그 분이 갑자기 제가 시킨 커피를 들고서 저한테...

꿈에서 제가 아빠랑 어딘가에 갔는데 납치를 당했어요 납치했던 사람이 저희를 죽이려고 했는데 결국 탈출해서 밖으로 나왔거든요 아빠 차가 밖에 있었어서 그걸 타고...

학교 교실에서 이제 수업들이 다 끝나고 종례를 마친 뒤에 청소시간이였는데요 제가 청소당번이였어서 청소를 하고 있었어요 근데 저랑 친하게 지내고 같이 다니는 애들이 저...

차량 3대가 각각 다른 곳에서 급발진 하고 도로가 어지러웠는데 엄청난 지진이 일어나면서 땅이 흔들리고 갈라진 땅을 눈으로 확인했고 불길한 징조처럼 새들이 뭉쳐서 하늘을...

여러 종류의 악어들이 갇혀있었는데 어떤사람의 실수로 인해 악어들이 풀려나게되고 다른 사람들은도망치고 저는 못도망쳐서 잘 숨어있다가 여러사람들에 의해 구출되는 꿈을...

처음에 갑자기 이빨이 하나씩 빠지는 꿈을 꾸다 일어난줄 알았는데 또 꿈, 꿈속에 꿈이었습니다 이때 꾼 꿈은 무당이나 사주 보시는 분들이 어떤 거리에 쫙 계시는거였고 저는...

심장이 너무나도 떨리면서 깼습니다..... 밖에는 꼬마아이가 나갈때까지 비가 내렸던 것 같습니다. 집에서 가족들이랑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왠 꼬마아이가 우리집에 왔더군요...

마음이 심란하여 글을써봅니다.. 몇달전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울었고 많은 사람이 왔다같어요.. 그런데 같이 사는 할머니께서 아주현실같은 이상한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