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냇가 평상에 앉아서 밥을 먹으려는데 냄비 뚜껑을 열었더니 용봉탕? 을 끓이려고 넣어뒀던 자라가 잽싸게 도망을 가버렸습니다 근데 도망갔던 자라가 다시 저희 평상...
태그: 꿈해몽좀부탁드립니다, 꿈해몽, 꿈해몽풀이, 해몽풀이부탁드려요
내가 어릴적 기와집 안방에 있는데, 마당에 흰 한복을 입은 여러 사람들이 와서 공손하게 안방을 향해 절을 하였습니다. 절을 한 사람들에게 왜? 나에게 절을 하냐고? 물어보니...
꿈 속에서 얼굴을 잠깐 만졌는데 좀 징그럽지만 모공에서 씨앗들이 쑥 나오더니 세면대 속 대야 물에 들어가자마자 꽃들을 만발하게 피우더라고요... 씨앗들도 대여섯개 되었고...
이틀 전에 꿈을 꿨는데 어딘 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서있었고 검은 코브라 뱀과 머리가 2개 달리고 작은 검은 뱀이 나왔어요. 저를 물거나 하진 않았고 그냥 가만히 1m 정도...
오늘 오후1시쯤에 낮잠을 잤는데 꿈에서 앞이 안보이는 여자 (시각장애인)랑 알콩달콩하게 지내는 꿈을 꿨어요. 머리가 길었다는점만 제외하면 그 여자 얼굴도 기억 안나는데...
태그: 해모ㅇ, 해몽, 해몽부탁드립니다, 해몽풀이부탁드려요, 해몽부탁, 해몽좀해주세요, 해몽해주세요, 해몽전문가, 해몽부탁드려요, 해몽풀이
배경은 원시시대였고 저는 삐까뻔쩍 마차를 타고 있었습니다 운석이 처음에는 크게 3~4개 떨어지고 있다가 점점 갈라지면서 수많은 운석이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운석에 맞아...
버스끼리 사고 나는 꿈을 목격했는데 안에 사람들이 가득했고 한 버스는 전복하기도 했습니다 근데 그 전복한 버스가 갑자기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더니 버스 안에 타고 있던...
내용은 이렇습니다 제가 똥이 급해서 똥을 싸러 화장실을 들어갔는데 똥을 싸려고 변기에 앉은 그순간 갑자기 알 수 없는 낭떠러지로 떨어지다가 깼습니다 대체 무슨 꿈인지...
다름이 아니라 현재 만 34살 남자 입니다. 대학교때 첫사랑이자 만났던 친구를 꿈에서 다시 재회했습니다. 꿈속에서 정확히 기억은 나지않지만 그친구는 음악 학원같은곳에서...
창문에 고양이가 있길래 안된다 두번이나 모르는척했는데 흰 예쁜 고양이를 집에 들이는 꿈을 꿨어요 무슨 꿈일까요?? 해몽부탁드려요!!! 창문에 고양이가 있는 꿈은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