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젖은 옷을 햇볕에 말렸다 2. 동생은 집에 가겠다는 친구를 말렸다. 위의 두 문장은 피동인가요 사동인가요? 1. 사동 2. 피동도 사동도 아님
... 기계적으로 고치면 위와 같습니다. 피동사를 능동사로, 피동의 주어를 능동의 목적어로 고치면 되는데 적절한 문제로 보기 어렵습니다.
... 접미사인가요 피동접미사인가요 해석을 보고 판단합니다. '사람에게 미움받다'이므로 피동입니다. 사동이라면 목적어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현대어 해석의 '-받다'가 피동접...
피동접미사 이랑 히 구분하는법 알려주세요!! 덮였다는 되고 덮혔다는 안되는게 발생하는 환경이 뭔지 궁금합니다! 혹시 암기해야하는것이라면 다른 예시도 알려주세요! 이미...
’나는 짐을 옮겼다‘라는 문장인데 사동이라고 나와있는데 짐이 옮김을 당한거니까 피동아닌가요? 바보야 너바보지 그것도모르네
... '잡히다'에서 '잡-'은 어근, '-히-'는 접사(피동 접미사), '-다'는 종결어미입니다. 어간은 어미를 제외한 모든 부분이므로, '잡히-'가 맞습니다. '잡히다'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 피동사입니다. '써지다'는 '쓰-'라는 어간에 '-어'라는 연결 어미, '지다'라는 보조 용언이 붙어 만들어진 피동... 따라서 두 낱말 모두 '쓰다'의 피동인 '획이 그어지다', '글로...
... 단어이지만, 담보로 잡혀진 대상(은행에)이 존재하며, 내가 집을 담보로 잡다 라는 잡다의 원래 의미를 고려할 때, '잡게 되었다'가 자연스러우니 피동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 피동을 어떻게 구분하나요? "보다" : 능동 "보이다" : 피동 "보여지다" : 번역투(영어의 수동태를 번역할 때 주로 쓰던 말, 보이-+-어지다 닫다 : 능동 닫히다 : 피동...
출처를 밝히지 않고 에서 밝히지는 피동인가요? 사동인가요? 피동도 사동도 아닙니다.... ‘밝히다’는 불빛 따위로 어두운 곳을 환하게 하다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동/피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