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가필요해요 Qna 관련 답변 5 페이지

12월도 찾아오고 수능도 끝나고 하나씩 올해의 마무리를 하고 있는 요즘~! 친구나 가족들에게 전하고 싶거나 듣고 싶은 말이 있으신가요? 저는 얼마 전 친구에게 '목소리가 참...

사주 좀 봐주세요 길고 불명확한 설명은 거릅니다 89년 4월 2일 양력 여자고요 공무원 준비중입니다 아이들 있고 시부모님 그늘 아래 벗어나려 발버둥 치는 중이고요 이미...

안녕하세요. 중2 입니다. 중2가 뭔 위로와 용기가 필요하냐구요? 저는 중2처럼 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해요. 고등학교 갈 준비를 하면서 수학,과학,국어는 기본으로 고등학교 꺼를...

뮤즈스코어3로 '아지랑이 데이즈'를 만들고 있는 사람입니다. 말만 해서는 모르시겠지만 악보가 엄청나요. 이건 정말 티끌만 가져온 거에요... 게다가 음표를 하나하나...

안녕하세요. 사회복지를 희망하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시험공부를 하다가 막막해서 글을 씁니다. 1학년 내신이 5-6등급, 2학년 중간 내신은 5점대, 기말도...

안녕하세요 현재 중3인데요 미술은 또래에 비해서 꽤잘하는 편이긴 한데 미술학원이나 전문기관에서 직접 배우진 않았거든요 (그런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아직 많아요)...

면도칼로 인중제모할건데 처음해보는 거라서 너무떨려요 용기 좀 주세요 이게 뭐라고 용기까지 필요한 건지 여튼 넘떨리까 응원좀요ㅠㅠㅠㅠㅠ 화이팅~!!

제가 사소한 일에 겁먹지 않고 용기내고 할 말은 딱딱 하는 사람이 될수있게 힘을 주세요ㅜㅜ 제가 이런 소심함을 버릴 수 있는 마음가짐이라던가 용기를 주는 말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논산이라는 작은 도시에 살고있는 이제 막 중3이되는 중학생입니다 . 제 마음속 깊이 제가 배우가 되고싶어하는 마음을 찾게되어 연기학원이라든지 예고를...

원래 아버지가 3달동안 일이 없고 어머니도 눈이 불편하셔서 일을 끊으신지 좀 되셔서 3달 동안 소득이 없거든요? 그리고 코로나도 겹쳐서 원래 아버지가 학교 방과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