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범절 Qna 관련 답변 5 페이지

오늘 오후 5시 20분 대 모 식자재 마트에서 계산을 하려고 계산대에서 대기 한 던 중 아주머니(60대 중반~70대 초반 추정)가 제 뒤에 있었는데 그 아주머니가 성격이 급한 것인지...

상주님의 아기들 주려고 가져가는 건데, 기분 나빠하시랴나요? 가져가는 게 문제가 없지만. 어떤 과자인지에 따라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너무 어릴 경우에는 자극적이지...

친척분들이랑 밥먹고 후식으로 커피랑 과일을 먹으려고하는데 친척분들이 커피에 입 대시는거 보고서 저는 놓여져있는 과일을 먹었는데 이후에 친척분들 다 가시고나서...

제가 롯데월드를 갔다 왔는데용 서울 사람들은 다 문을 안 잡아주던데 서울사람들은 문을 끝까지 안 잡아주나요..? 그래도 예의상 뒤에 사람이 있으면 살짝이라도 문 잡아...

담임쌤이랑 카톡하다가 제가 웃으면서 땀표시했는데 버릇없다고 혼났어요 ㅌㅋㅋㅋㅋㅋ; 이렇게 했는데 잘못된건가요ㅜ 어른에게는 좀 띠꺼워 보일수도 있어요 ㅎㅎ...

저희 집에서 밥 먹는데 할머니를 불러야 하나 말하야 하나로 나뉘었어요 할머니는 이미 식사 하신상태고 방문은 닫혀 있었어요 귀는 안좋으셔서 문밖에서 말로...

아는 분이 돌아가셔서 낼 문상을 가야 하는데 복장이나 예절에 대하여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 가보는 문상이 라서 고언 부탁 드립니다. 너무 화려하거나 과하지...

남친이 아랫사람처럼 대하는 거 같다고 기분 나쁘다고 하더라고요 예를들어 - 강아지 밥 먹었든? 이런식으로 끝에 -든? 이렇게 붙이는게 아랫사람한테 하는 말이라고 해서 혹시...

싫은데요 했다가 말투갖고 혼났는데 이게 잘못한건가요? 잘못한건 아니만 예의바르진 않네요

후드티 그냥 티에다가 모자만 달아놓은건데, 왜 모자 하나 달렸다고 예의없다고 취급되는거죠? 그런생각이 드시는 이유를 알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