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여자입니다. 그 친구와 저는 7살때부터 베프였었는데요. 근데 친구의 거짓말이 점점 도를 넘어요. 근데 또 거짓말을 너무 못하더라고요.. 거짓말 할거면 좀 잘하던가...ㅋㅋ;...
길지만 읽어주세요ㅠㅠㅠㅠㅠ 요새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 지금 손절쳐서 극도의 사이까지 된 친구 A가 있습니다 A : 복도에서 노는걸 좋아함, 내가 싫어하는 친구와 놈 B...
초등학교도 같이 다니고 현재 중학교 같이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요. 그 친구를 A라고 할게요. A를 포함해서 제 친구가 2명이에요. 제가 어디를 가면 A가 계속 미행(?)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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