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2년이다되가구요 혼인신고는 안했습니다 결혼전에 저는 대출금받은게있으니 1년만 돈좀모으고 결혼하자고했으나 그남자는 자기가 다알아서 할테니...
결혼식을올린지1년됬고혼인신고는 차일피일미루더니.제가 곧출산인데 출산후에 하자고또미룹니다 가장큰문제는 바쁘다는이유로제가 만삭인데도가사일을 전혀분담하지...
사귄지 7년 대엇고 동거는5년 햇습니다. 동거를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서로 부모님도 보고 결혼까지 하려고 햇구요 동거기간동안 결혼을 하기로 햇기에 월급은 전부 여자에게...
2003년.첫만남.. 2011년.남자.군대전역후..7월부터.동ㄱ니에들어감. 양쪽 집안부모님들 다 알고계심..물론 얼굴도 보고.. 결혼을 전제(??)로 2016년 지금껏 살고있지만.. 살다보니.....
총각시절부터 겨냄새가 넘심하고 지저분했지만 혼자오래살아 그렇다고 수술하겠다고해서 이해했고.결혼전 신랑집에 첨 와선 경악을 금치못했지만 넘 바빠서 그렇지 하고...
태그: 사실혼손해배상청구
평소때는.너그럽다못해..참..착하고..부지런하고..성실한 오래 사귀었던..남자친구이자..지금의 동거남이 있습니다.지난세월..생각해보면..저의 무식함에 웃음밖에 안나오죠....
평소때는.너그럽다못해..참..착하고..부지런하고..성실한 오래 사귀었던..남자친구이자..지금의 동거남이 있습니다.지난세월..생각해보면..저의 무식함에 웃음밖에 안나오죠....
평소때는.너그럽다못해..참..착하고..부지런하고..성실한 오래 사귀었던..남자친구이자..지금의 동거남이 있습니다.지난세월..생각해보면..저의 무식함에 웃음밖에 안나오죠....
15년도 9월초에 만나서 9월말쯤에 남친이 상의도없이 일을그만뒀고 10월초에 동거를 시작하고 얼마안되 남자친구 애를..임신중절수술을 했습니다.아직은 능력이 안되니...
9년정도 살았고 혼인신고는 되어있지않은 사실혼관계이며 집(임대아파트)명의도 제 명의며 휴대폰도 제 명의로 2개 개통하여 하나는 여자가 들고 다니며 집세.각종 공과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