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구랑 버스를 기다리다가 타려고 했는데 갑자기 친구가 무당옷을 입고 저걸 타고싶어? 하자마자 버스 전복사고 나고 버스에서 흰 옷 입고 얼굴에ㅜ밴드를 덕지덕지 붙인...
꿈 속에서는 제 남자친구랑 어떤 물 위에 있는 팝업 스토어? 비슷 한걸 했었어요 거기서 그걸 하면 호랑이 용 그려진 증표? 딱지? 같은걸 준다고 해서 하고 싶어서 남자친구 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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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남친을 구하러(?) 만나러 가는 길이였는데 왠 무당집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갔는데 거울 앞에 서니까 제 어깨부터 등에 어떤 머리 긴 커다란 여자가 웃으며...
한달전즈음에 행차를 보는 꿈을 꾸었습니다. 앞엔 전통 관리옷?을 입은 사람들이 걸어다녔고 뒤엔 무당여러명이 대장 무당을 둘러싸며 걸어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한 1주일전에 제가 꿈을 꿨는데요 엄청 어두운 방에서 돌아가싱 외할머니랑 엄청빨간 옷을 입은 무당이 그 방울같은거 흔들면서 촛불하나 켜진 책상에서 저 보면서 도망가...
꿈에서 무당같이 생기신 할머니께서 저한테 역마살이 있구나 하고 제가 "으에???!!!" 하고 깨버렸는데 저는 역마살이란 단어를 전혀 모르는데 어떻게 꿈에서 그런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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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18살 학생이고 기독교인이에요 세례도 받고 나름 충실하게 하나님을 믿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꿈에 자꾸 귀신이 나와요 가위눌리고.. 오늘은 꿈을 꿨는데...
학교 반에서 무당 여러명(아마 3명) 이 저랑 다른 사람 두 분한테 접신시켜준다고 해서 무당을 따라가면서 접신할때 이름을 사용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제 이름으로 하면...
아빠 밭에 가는길을 걷는데 동그란 노란빛이 갑자기 열려서 눈을 가렸다 떼니까 누우면 엄청 편할듯한 푸짐한 부드러운 옷감 사이에서 손이 나왔고 흰버선을 주길래 받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