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도박으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제 나이는 20살이고 다른 전과는 없습니다. 꿈이 공무원 쪽이라 전과가 있으면 불리해서 기소 유예를 받고 싶습니다. 1. 선처를...
제 나이는 21살이구요 중3때부터 허리가 안좋아 다리도 자주 다치고 이랬습니다 계속 허리가 아프다가 심해지면 걷지도 못하는 편이였구뇨... 작년부터는 한쪽 다리도 저리기...
태그: 허리디스크, 허리통, 허리통증, 저림, 살려주세요, 너무아파요, 도와주세요, 병원, 정형외과, 신경외과
카톡 설정말고 폰 설정에서 실수로 카톡 데이터 삭제 해버렸는데 대화 복원이 기존에 있던 기기로 문자가 갔대... 지금 복원하는 기기가 기존에 있던 기긴데.. 어쩌죠......
저 중2 여학생인데요… 제가 8월 중후반? 그 때 숱가위로 앞머리를 치려다가… 안 잘려서 계속 같은 부위만 치다가 그 부분이 똑 잘려버려서.. 근데 삐뚤빼뚤해서 계속 자르다가...
제가 급식을 먹고 버리러가는데 길이 너무 좁아서 바닥에 국물을 좀 흘렸거든요.. 순간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냥 나두고 교실로 왔는데 괜찮겠죠? 너무 잘못한거 알고 너무...
아니 맨날 모든걸 자기가 다 한다고 생각해요 저희집에 강아지도 있거든요 강아지도 놀아야되잖아요 언니가 놀아주는 시간은 한 5분정도? 저는 하루종일^^ 5분놀아주고 폰만...
... 이럴때 자살과 자퇴말고도 다른 대처법이 있을까요? 멘탈도 엄청 약해서 더이상은 못견딜거같아요. 살려주세요. 무시해요 그래서 니들이 어쩔껀데 라는 맘으로 이겨내야해요
철원 15사단 39여단 2대대 에서 충주로 갈라고 하면 우째 가면 좋을까요? 만약 있다면 버스 시간 이런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철원 15사단 39여단 2대대에서...
치과 가야하는데 너무 무섭구요 눈물 나구여 안 가고싶은데 가야하는데 충치 생겨서 어떡하죠 진짜 눈물나요 치과 안 무서워지는법 없나요 19살 먹고 이런거에 쪼는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