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엄청나게 친한 친구가 저를 죽이려고 쫓아오고 자기 친구들 까지 불러서 저를 죽이려고 쫓아 왔어요 그친구들은 현실에서 다 아는 친구들이고 친해요 그래서 버스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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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지인이 오늘 꿈을 꿨는데 제가 음 물건을 줍는 ?(재활용 수거 차 같음) 그 차 위에 올라가서 물건들 주워 담고 있엇대요 그래서 아 언니가 일 하고 있는거구나 하고 있는...
지인이 노랗게 머리염색 한 꿈이에요. 전에 어쩌다보니 사이가 틀어진 지인인데 오늘 꿈에서 머리를 샛노랗게 탈색하고 왔더라구요 눈썹은 까매서 전혀 안어울리고.. 둥둥...
오늘 꿈에 지금 다니고있는 학원 선생님이 임신 9개월 됐다는 배를 봤어요. 선생님이 옷을 들어서 보여줬고, 근데 배의 살이 다 터있었어요. 정말 빈틈없이 여기저기 튼...
중1 제자의 차를 제가 빌렸는데 제가 아는 26살 동생이 저한테 빌려서 그 동생이 잃어버린 꿈 입니다 해몽 부탁드려요
다른 사람이 꿈을 꿨는데 제가 거기서 엄청 큰 집으로 이사를 갔대요 그래서 그 사람이 엄청 웃었대요 어떤 꿈일까요?? 다른 사람이 꿔서 이게 저한테 해당되는 꿈인지 머르겠어요
꿈에서 지인들과 같이 걷고있다가 저 끝에 기분나빠보이는 나무가 있었어요 지인들이 나를 나무쪽으로 밀치더군요 그리고 나무 밑에 컵에 물을 따랐는데 컵안에 물들이...
지인2명이랑 해외여행을 갔는데 목욕탕이있다길래 가게됐는데 엄청 큰 목욕탕이여서 탈의실에도 사람이 많았는데 분명히 전부 여자였고 다벗고있었고 저 포함 3명만 누가봐도...
꿈 해몽 부탁드립니다. 조금 찝찝해서요. 꿈에서 깬 시간은 오전 5시 12분 이에요. 그리고 꿈이다 보니 내용이 뒤죽박죽이고 설득력이 없다는 걸 감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