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기도삽관이 되어 있는 병원복을 입은 어떤 사람이 숨을 못쉬고 있다가 숨을 쉬게 되었는데, 자세히 보니 2년전 돌아가신 시어머니셨어요. 환자복을 입은 시어머니가 목에...
돌아가신 시어머니가 병원복을 입고 들어오셔서 제가 심하게 뿌리치며 내쫓는듯한 꿈을 꾸었어요.. 무슨 꿈인지 해몽부탁드려요~뿌리치지않았다면 길몽은 아닌것같은느낌에..
저희 엄마가 꾸신 꿈인데 돌아가신 친할머니 즉 엄마에게는 시어머니 이신데 꿈에서 한칸짜리 방이었는데 이불을깔고 잠을자려 했는데 사진에서 처럼 할머니가 화장실이랑...
3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한번도 안보이시더니 추석을 이틀 앞두고 제 꿈에 보이시네요. 그런데 멋쟁이셨던 어머님이 꿈에서는 행색이 그냥 집에서 편하게 입으시던...
꿈에 돌아간지 3년되시 시어머니 피투성이가돼어 예전에함께 살던집에 문을 열고 누군가 에게 쫓기듯 문을열고들어 오셨어요 조촐한 음식을 마련하여 남편과 어머님의 산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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