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본건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그저 사랑 받고 싶은 맘이 큰 욕심은 아니잖아 이런 대사 영화 7광구의 하지원님 대사입니다. 후반부쯤이요!
나는 내가 얼음인 줄 알았다. 따뜻한 것들만 보면 왜그렇게 눈물이 나는지. 유튜브에서 떼껄룩님 영상의 댓글에서 봤는데 그 작성자 분이 직접 쓴 문장인가요? 아니면 어느...
나는 내가 얼음인 줄 알았다. 따뜻한 것들만 보면 왜그렇게 눈물이 나는지. https://youtu.be/Mfq3Tw2C1Ww 이 영상 댓글에 있네요
성경말씀 구절 중에 말세에 갈수록 사람들이 외모를 보며 ••••(?) 구절 아시는 분 좀 답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디모데 후서 3:1-5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이거 어디에 나오는 문장인가요? ㅠㅠ 시인지 소설인지 ... 찾고 싶은데 아무리 찾아도 제이래빗 노래만 나오고 .. 뭐에요..? ㅠㅠ
나의 우울이 누군가에게는 기쁨이어서, 꼭 내가 우울해해서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그 자체가 기쁨이어서. 또 누군가의 우울은 내게 기쁨이었기에. 그래서 우리는 수많은...
글귀.. 구절.. “잊지도 못 하고 미워하게 되는 것들” 속절없이? 도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저항 없이? 아무튼 이런 느낌이었는데.. 어디에 나온 건지.. 웹툰인 걸까요.. 뭘까요.....
“잊지도 못 하고 미워하게 되는 것들” 속절없이? 도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이런 느낌이었는데.. 어디에 나온 건지.. 어떤 글에 나온 걸까요ㅠㅠ 찾아주세요...
책을 다 읽은 독자 입니다. 책을 읽다가 눈에 띄는 구절을 읽었는데요. 이 구절,문장?이 몇 페이지에 나오는지 궁금해요ㅠㅠ 찾다가 못찾았는데 알려주세요ㅠㅠ 제가 본 구절은...
네가 몇 시간을 자야 개운한 지 알고 무슨 노래를 좋아하는 지 안다 하지만 네가 자고 일어나서의 기분을 모르고... 그렇다면 나는 너의 무엇을 사랑하는가 이런 글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