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국어문법 Qna 관련 답변 35 페이지

고개를 앞 뒤로 흔들며 끄덕였다를 주억거리다 라는 식으로 쓸 수 있잖아요 그렇다면 심경의 변화가 있어 주먹에 힘을 주어 쥐었다 펼치듯이 손을 꼼질거리는 행동을 표현할 수...

제곧내.. 외국인 친구가 ~랑 ~이랑 의 차이점을 물어봤는데 검색해봐도 딱히 이거다 할만한 답을 못 찾았습니다.ㅠ 좀 가르쳐 주세요ㅠ 랑이나 이랑과 결합하는 단어가 어떤...

안녕하세요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고, 책에도 설명이 상세하게 없어서요..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선을 그어 놓고 그 바깥에서 취재하자는...

나갔어요 / 하시겠어요/ 왔어요 소리나는대로 발음 표기 어떻게 하나요? 그리고 거기에 어떤 문법 규칙이 적용되는지도 자세히 가르쳐 주세요~ 혹시나 적용되는 문법 규칙이 한...

받침[ㄱ,ㄷ,ㅂ] + ㄱ,ㄷ,ㅂ,ㅅ,ㅈ → [ㄲ,ㄸ,ㅃ,ㅆ,ㅉ]로 발음 되잖아요. 그럼 이 과자 좀 몇 개 드셔 보세요. 여기서 '몇 개'는 [멷깨] 로 발음되는 것이 맞나요? 여덟 시까지 오세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이유도 알고 싶습니다. ♥ "될 성싶다"가 맞고, "될성싶다"도 허용됩니다. 이유) "성싶다"는 의존명사 "성"과 형용사화접미사 "싶다"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경쟁의 시대 위에 쓰인 조사격 의가 일본식 문법인가요?.. 만약 일본식 문법,표현이라면 경쟁시대라고 해야맞는 표현인가요? 일본식 말투에 '의'를 많이 쓰는 건 맞아요. 하지만...

~지도 모르다 받침이 있으면 없다 다 가 사라지고 없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되잖아요. 근데 받침 'ㄹ' 알다-> 알지도 몰라요 받침'ㅂ' 춥다-> 추울지도 몰라요. 이건 왜 예외...

제가 외국인 친구에게 밥은 먹었어? 라고 물어보니 왜 밥을 먹었어? 가아니고 밥은 먹었어? 라고 물어보냐고 되묻네요 밥을 먹었어? 이건 좀 부자연스럽다고 느껴지는데 밥은...

안녕하세요. 현재 외국인 친구가 한국어 책 읽는 것을 도와주고 있는데요 마당을 나온 암탉이란 책에서 이러한 구절을 발견했습니다. 잎싹은 마땅한 잠자리가 없을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