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사촌 언니가 저의 집 개를 산책 시키려고 하는데 어떤 이유였는지 그냥 개가 묶인 자리만 옴기고 집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눈이 와서 사촌언니랑 어머니랑 저랑 보다가...
암컷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자주 생식기를 핥길래 확인해보니까 검정색 뭐가 있길래 좀 닦었는데 안에 좀 박혀있듯 있고 닦은걸로는 걸색빛인 뮤언가가 있었어요 그리고...
안녕하세요! 제가 친구랑 애견카페를 가려고 하는데요, 본인 강아지를 데려오는게 아니라서요. 포포앤미루라는 데가 좋다고 들었는데, 제가 가기엔 좀 멀어서요. 안양쪽에...
사람한명 살린다 생각하고 문학 질문 하나만 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문에서 미운 임 오면 반기고 고운 임 오면은 돌아가게 한다(내쫓는다) 라고 하는데요 5번...
어렸을땐 안그랬는데 10살이 넘으면서 귀 근육이 쫑긋하지 못하고 힘없이 팔랑팔랑 거리네요 또 귀가 짝짝이어서 한쪽은 펴져있는데 다른 한쪽은 접혀있다든지 그런 경우가...
저는 13살 초등학교 6학년 입니다 그런데 제 꿈에서 엄마께서 쌍둥이를 낳는 꿈을 꾸었습니다 근데 쌍둥이 수가 아주 많았습니다 그런데 엄마께서는 출산을 하신뒤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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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도록이면 고양이에 대한 지식이 넓거나 수의사 분들이 답변해주셨음 합니다. 저희 집 고양이가 3월 24일쯤 세마리 새끼를 낳았습니다. 하지만 집안 사정으로 인해서 어쩔 수...